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3l
뭔가 되게 묘함
몽글몽글하다 해야 되나
너무 좋은 듯
길게 들어보고 싶음


 
익인1
혹시… 아직 안 들어 봤다면……

9일 전
글쓴이
어머 처음 들어!!! 너무 좋다
진짜 몽글몽글해,,

9일 전
익인2
ㄹㅇ 저음인데 부드럽고 막 너무 좋음
9일 전
글쓴이
ㅠ 그치 하 진짜 좋아
9일 전
익인3
맞아 저음인데 안 텁텁하고 부드러우ㅜ ㅜㅜㅜ
9일 전
익인3
/> 런천동이랑 지성이 노래.. 좋아 ㅜㅜ

9일 전
글쓴이
다들 음색이 예쁘구나,,. 좋다ㅠ..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타골든벨 정답소녀 김수정 인스스 또 올라옴179 12:418958 32
플레이브 🍈 누적 스트리밍 16억 달성 🎉🎊🥳 57 9:391610 1
드영배근데 열혈사제 수위가 너무 쎄지않나싶다56 11.15 23:2013265 2
데이식스 도운이 갤럭시 새영상봐써?!?! 43 11.15 23:141211 8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리무진 서비스 석진!!!!! 41 10:041256 15
 
약간 바이럴 댓글 특징 알아냄8 11.07 01:15 447 0
라디오 자주들었을때가 좋은노래 많이알았던거같아2 11.07 01:15 26 0
내 기준 남돌 벅차오르는 노래 레전드15 11.07 01:14 803 0
스엠 30주년 영상 보고왔는데 와... 11.07 01:14 76 0
도영이들아3 11.07 01:13 214 5
지디 경호팀이랑 사진 찍은거 훈훈해ㅜㅠ2 11.07 01:13 539 0
아 드리미니 버전 컨포가 플라잉키스 컨포구나 11.07 01:13 38 0
해찬 요즘 얼굴폼 좋다5 11.07 01:13 223 6
시즈니들아 127 시그니처곡이 머라고 생각하니❓️13 11.07 01:11 211 0
이창섭 팬에 결혼고백에 대답ㅋㅋㅋㅋㅋ4 11.07 01:11 321 0
사형투표 드라마 어때? 11.07 01:11 30 0
위라이즈 영상 소중해..2 11.07 01:10 141 2
쇼타로는 진짜 무서운 남자임2 11.07 01:10 179 1
세븐틴, 방탄 전시회 연령대12 11.07 01:10 1151 0
마플 최애 사진 보는데 왜 눈물나지1 11.07 01:10 57 0
라이즈 밤똘즈 성찬이가 이러는거 생소하다1 11.07 01:09 501 1
마플 소통 잘 오는 애들은 진짜 잘 오는거같다3 11.07 01:09 175 0
내일 로투킹 파이널 문투만 해?9 11.07 01:08 103 0
마플 영어로 Solo stan이 개인팬이야?5 11.07 01:08 128 0
밤에 음식 얘기하는 거 불법으로 지정해야 됨7 11.07 01:08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16:58 ~ 11/16 17: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