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쳌패 스밍 몇회나와? 26 11.06 16:21914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솔콘 카페 이벤트 25 11.06 18:391047 3
데이식스카페 포기한 하루들 있니... 23 11.06 19:21503 0
데이식스 11/6 8시기준 차트인🍀🐻🍀 21 11.06 08:01408 1
데이식스/정보/소식 첫만남 챌린지 떴다 ㅋㅋㅋㅋㅋ 18 11.06 18:07381 4
 
나 인생 첫 첫콘가는데 1 1:20 27 0
엠디 시리얼볼 깨트릴까봐 1 0:55 73 0
어? 내일 콘서트다.. 1 0:45 56 0
와... 내일이 첫콘이야 3 0:45 102 0
이번 앨범 통으로 듣고 막곡에서 첫곡으로 넘어갈 때 느낌이 1 0:27 51 0
🍈멜뮤 투표 추이 궁금한 하루들 커몽 0:26 52 1
12시 지나서 새 투표 3가지 !! 앤나 스밍! 9 0:05 42 0
정리글 🚨네모반 앨범 포카 소보원 신고할 하루들🚨 12 0:03 196 2
데장 앨범 줄이어폰이랑도 잘 어울리지않아? 1 11.06 23:58 59 0
공손 필 짱귀엽다..... 깨물고싶다... 1 11.06 23:42 110 0
웬나 듣기 좋은 밤이당 1 11.06 23:39 18 0
아니 우리집 강아지 진짜 18 11.06 23:37 491 2
근데 취켓으로 가는 하루들 진짜 대단하다.. 4 11.06 23:37 174 0
🚨ㅋ ㅏ 뱅 투표 3위랑 200표도 차이 안난다🚨 11.06 23:34 31 0
혹시 잊어버린거 있나요 ? 4 11.06 23:31 97 0
네모반 구성품중에 이거 어케 하는거야?? 6 11.06 23:29 193 0
나 마데5기 질문.. 10 11.06 23:26 203 0
10주년 너무 기대되지 않냐 4 11.06 23:13 94 0
스밍체크🍀 4 11.06 23:11 19 0
이번에도 네모반 음질 많이 다르니? 11.06 23:10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