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4358 12.23 19:483630 5
플레이브결혼행진곡으로 아이저스트럽야랑 우리영화중에 고민중이거든 46 12.23 13:541751 0
플레이브플둥아! 오늘 라방 푸드 모야! 27 12.23 17:55326 0
플레이브플둥이들아 오늘의 푸드는 모야 17 12.23 19:1297 0
플레이브 💗 .........? 15 12.23 22:44616 2
 
아 주책이야 1 11.07 00:50 48 0
아 이거 남예준ㅋㅋㅋㅋㅋㅋ 16 11.07 00:33 215 0
밤비 웨이브 8 11.07 00:30 178 0
우리 저번에 ㅁㅈㅇㅇㅂ 동접 1만명 누적 접속자 수 35200명 찍고 최고기록 .. 11 11.07 00:24 348 0
플리들 안녕 혹시 씨피명 좀 물어봐도 될까? 29 11.07 00:21 399 0
얘들아 이거보고 힘내자 9 11.07 00:19 248 0
이시간에 버- 질문해두 되남..? 6 11.07 00:17 155 0
아마 아까 저시기했던 영향이 좀 있는거같은데 6 11.07 00:13 298 1
다하구 왓당 5 11.07 00:10 98 0
장터 혹시 내일(오늘) 십카페 나와서 같이 코노 갈 플둥 있으려나..? 4 11.07 00:08 165 0
동생한테 투표 해달라고 톡했는데 7 11.07 00:06 186 0
개쩐다 약 7천표 올림 7 11.07 00:06 300 0
얘들아 7일 남았다 3 11.07 00:03 115 0
이젠 진짜 누가 끈질기냐의 싸움이다 5 11.07 00:03 165 0
얘들아 새 날이 밝았다 11.07 00:02 39 0
🔥날짜 지났다🔥 12 11.07 00:02 131 0
눙물남 하면된다 6 11.07 00:00 140 0
오늘 밤비가 플랑크톤이라고했자나 49 11.06 23:55 357 0
나 략간 울컥했닼ㅋㅋㅋㅋ 6 11.06 23:54 127 0
요새 출근하니까 11.06 23:53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