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NJX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9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취준몬드 취뽀했어,,, 35 11.24 15:342452 39
라이즈 와 앤톤이 프리뷰 진짜 너무너무 예뻐 32 11.24 20:12845 34
라이즈 앤톤 덮머다 미쳣 26 11.24 19:14737 14
라이즈 은석이 진짜 생각보다 스킨십 좋아하는듯 23 11.24 17:581114 15
라이즈 톤넨 덩케짤이 너무 힘들다… 18 11.24 20:07384 13
 
투표하면 멜뮤티켓 자동응모된대 1 11.07 00:14 143 2
숑크민이 파랑 피크민이었다니 1 11.07 00:14 96 0
내가 두시간동안 아이네 클라이네에 갇혀있었다니.. 1 11.07 00:08 23 1
이제 진짜 어머니회에서 탈퇴해야하나바... 4 11.07 00:04 193 1
🧡초미남 라이즈에게 멜뮤 카뱅 투표 인증🧡 3 11.07 00:03 28 4
로또즈 머리 어두운거 왜 이렇게 좋지 1 11.07 00:00 57 0
하 라이즈가 너무 잘생겼어...... 1 11.06 23:57 110 1
여보 오늘도 고마워요 10 11.06 23:55 187 0
이소희... 너 누나가 이런거... 2 11.06 23:52 89 0
가을 쿨톤의 남자 이소희 3 11.06 23:50 89 1
앙 로또즈 기여워 1 11.06 23:46 60 0
이소히 침대셀카 미쳤다 3 11.06 23:46 86 0
아 이소희 위버스 개잘생겼다 2 11.06 23:45 28 0
정보/소식 소희 위버스 포스트 3 11.06 23:45 59 1
소희도 위버스 왔다🧡 11.06 23:45 6 0
또리 오늘 가을 남자 2 11.06 23:45 26 0
은석이 보다가 씻지도 못하고 아직도 영상만 보고있음ㅋㅋㅋㅋ 1 11.06 23:43 30 0
혹시 원빈이가 말한 산타가 4 11.06 23:43 129 0
장터 멜뮤 연석 같이 양도 받을 몬드 있어? 8 11.06 23:41 157 0
이거 남친짤이 될수 있지? 4 11.06 23:35 1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7:52 ~ 11/25 7: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