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개떨려


 
익인1
이제 1분 헉헉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뉴진스 전속계약해지 내용증명 보냈대168 11.13 17:1212670 47
라이즈본인표출유이크에서 9만원 구매한몬든데 137 11.13 18:567351 0
데이식스다들 마이데이 몇기부터였어? 87 11.13 20:161852 0
플레이브 근데 어차피... 우리 CTO가 방송 장비 인프라 설명해준 적 있었는데 70 11.13 18:327000 1
방탄소년단 삐삐 석지니 수능응원 52 11.13 19:011262 24
 
스타트렉 3부작 꼬옥 봐주면 되... 11.08 03:48 33 0
학교시리즈 또하면 좋겠다 11.08 03:48 27 0
학원물 플이네? 난 학교 2013 재밌게 봤어6 11.08 03:48 51 0
구미호 여우누이뎐? 이거 개재밋엇는데7 11.08 03:47 53 0
상속자들 지금 보니까 ㄹㅇ 미친 라인업 11.08 03:47 44 0
내가 재밌게 봤던 사극들은 김유정이 아역으로 나와서 완성됨3 11.08 03:46 84 0
드림하이 나 아직도 정주행해1 11.08 03:46 45 0
어릴 때 쾌걸춘향 낭랑18세 어린신부 이런 거 봐서3 11.08 03:46 72 1
쾌걸춘향 아는 사람 있나9 11.08 03:45 64 0
한국식 로코 다시 말아주면 좋겠다1 11.08 03:45 37 0
난 한드는 꼭 격정적으로 슬픈거나 판타지 가미된게 좋더라 11.08 03:44 41 0
궁은 리메이크 했으면 좋겠다가도 안했으면 싶기도 해4 11.08 03:44 94 0
마플 근데 업보빔은 진짜로 존재한다1 11.08 03:44 119 0
나는 나이먹어도 상속자들은 재탕 가능한데5 11.08 03:44 101 0
에프엑스 이사진 진짜 미쳤다 두번 다신 안나올 분위기 컨셉1 11.08 03:43 170 0
내 꽃남 최애 ost는 이거임1 11.08 03:42 50 0
드라마플 열리면 돌고돌아 꽃남인게 개웃김ㅋㅋㅋㅋㅋ2 11.08 03:41 80 0
갑자기 왜 꽃남플임2 11.08 03:41 54 0
내 기준 진심 개오글거리지만 개재밌었던 드라마 탑투가5 11.08 03:40 123 0
꽃남 동시간대 드라마 뭐였는지 궁금되... 다들 신인배우들 써서 망할거라고 입모아 말했다던데..2 11.08 03:40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10:58 ~ 11/14 11: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