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지금 14회째보고있는데..
대체 고경표 첨에 칼은 왜 휘두르고 다닌거야???
판사인거랑 그거랑 뭔상관이지? 
글고 첨에 지켜보던 그 2층집 여자 죽은건 뭐고  
이야기 뒤에서  좀 풀어줄줄알았는데 아예그냥 없던셈치고 진행되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1252 12.14 17:3040003 10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139 11:194678 0
드영배이번에 완전 호감된 연예인 두 명71 12.14 17:4723218 23
드영배 김수현 빨간니트 필승이네 너무예쁘다53 12.14 19:456666 29
드영배아이유 선결제 한 가게들 처음 들어보는 곳인데44 12.14 16:5020102 7
 
칸영화제 수상 아노라 재밌으려나4 11.07 01:28 72 0
근데 진짜 중국은 배우들 자기관리 잘하는듯148 11.07 01:27 14710 7
강우석 영화는 내 취향 아니지만 한국영화에 큰 역할을 한 사람이네1 11.07 01:26 43 1
하 난 조립식 가족 울집 바로 옆에서 찍었는데도 몰랐어1 11.07 01:25 141 0
수요드라마 힘들다... 11.07 01:23 50 0
중국은 진짜 미남의 축복이 끝이 없다..2 11.07 01:23 227 0
조립식가족 주원이 생일 희주(해준 전여친) 참석은 넘 뜬금없었음8 11.07 01:21 347 0
조립식가족 오늘내용 스포해주라 ㅅㅍㅈㅇ4 11.07 01:17 159 0
조립식 가족 주원이 김정선이 섬세한 것 같아4 11.07 01:15 399 0
오늘꺼 조립식가족 엔딩대사 미친거같아5 11.07 01:14 346 0
한지현 나온 드라마 어땠어3 11.07 01:13 184 0
조립식가족 오늘거 본 익들 궁금한거1 11.07 01:13 112 0
다들 오로지 비주얼로 영업 당해서 본 드라마 있어?14 11.07 01:12 485 0
산하엄마 문자한거 봤냐3 11.07 01:11 436 0
인티하는익들아 너넨 선업튀 남주가 먼저 여주 짝사랑한거 2화엔딩 걍 다 스포당하.. 7 11.07 01:09 98 0
조립식가족 보고잘까...3 11.07 01:06 118 0
조립식가족 근데 칼국수집 굳이 늘릴필요 있나싶음1 11.07 01:05 337 0
마플 초록글 실화냐3 11.07 01:02 186 0
빛나다온 닉주디 얼합 좋다1 11.07 00:59 164 0
조립식가족 짤 있는사람25 11.07 00:58 400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