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9l
이 글은 6개월 전 (2024/11/07) 게시물이에요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중간에 졸았어…
너무 기대가 컷나봄….


 
익인1
잔잔한 맛이지.. 조용한 영화기도 해서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조이현 연기 어때?49 05.21 13:068937 0
드영배재혼황후 드라마화 그냥 안했으면 좋겠음47 05.21 10:036086 0
드영배자기 배우 개찐한 키스신 보기 vs 개찐한 베드신 보기40 05.21 10:223382 0
드영배/정보/소식 "전 국민 앞에서 성관계" 이찬원도 질색했다…알몸으로 침실서 사망 ('셀럽병사')37 05.21 09:3920476 0
드영배무빙 류승룡 죽이고 싶다…43 05.21 16:198984 0
 
폭싹스페셜 gv한대4 03.18 12:04 498 1
드라마 뭐볼까 03.18 12:04 40 0
폭싹 환생물 같아ㅋㅋㅋ5 03.18 12:03 459 0
아니진짜 애순관식 환생임 이건7 03.18 12:02 2590 4
갠적으로 박보검 아이유 둘다 본체 색깔?이 강해서6 03.18 11:59 804 0
폭싹 넷플 화보 개이쁘네2 03.18 11:59 313 0
대군부인 12월 방영 예정인건가?8 03.18 11:58 887 0
마플 폭싹 11일차 인스타 증가량12 03.18 11:57 567 0
폭싹 진짜 떡밥 많다 이 기세로 2막 비하인드영상도 부탁드림니다1 03.18 11:54 164 0
마플 커뮤 탈주는 어떻게 하는거야?5 03.18 11:54 99 0
마플 그놈의 가난 고증..33 03.18 11:52 439 0
박보검 아이유팀한테 귤 왜 줬던거임????10 03.18 11:50 1053 0
로맨스 있어도 상관은 없는데 오피스 드라마 추천해 줄 사람〜!!!!9 03.18 11:50 113 0
난 비밀사이는 키스씬도 잘 말아줬다고 생각...5 03.18 11:40 355 0
마플 근데 리얼이 어떤영화길래 최악이라고 한거야?9 03.18 11:38 399 0
아이유랑 박보검 그시절 양장복 입고 화보 찍어줬음 좋겠다 03.18 11:38 60 0
그러고 보니 언더커버랑 너목들 주인공 이름들이 비슷하네2 03.18 11:32 256 0
폭싹 화보 더줘요1 03.18 11:29 126 0
마플 폭싹 속았수다 금명이 가난하다 투덜거리는 장면 있었는데 사실 공감 안갔음..22 03.18 11:27 387 0
와 일하다 왔는데 폭싹 화보 뭐야1 03.18 11:27 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