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110515040004487

[마플] 한국일보 11월 6일 만평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르세라핌 김채원이 에스파 윈터를 따라한다는 것에 대한 반박 정리글936 11.07 13:1135458 42
플레이브/OnAir 241107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라이브 달글💙💜💗 📡 4504 11.07 19:493615 7
드영배특출 존재감이 높았던 드라마/영화 말해주고가189 11.07 10:418165 2
데이식스성진이 솔콘 첫/중/막/비욘라 중에 뭔데 하루들? 70 11.07 20:441702 0
라이즈/정보/소식 쇼타로 은석 앤톤 인스타 스토리 53 11.07 16:446389 39
 
마플 기사들 보는데 방탄 2025 컴백1 11.07 06:19 206 0
정보/소식 갓세븐 박진영 돌아온다, 박보영의 남자 기대감…오늘(7일) 육군 만기 전역 11.07 06:18 93 1
윈터 이번 단발 너무 귀여워1 11.07 06:16 150 2
정보/소식 [단독] 멜트미러 감독 "에스파 '위플래시' MV, 비워내니까 되더라” (인터뷰) 11.07 06:15 489 1
솔직히 트럼프가 당선 확정된 순간은 11.07 06:12 109 0
정보/소식 현시각 1비트코인 가격3 11.07 06:07 600 0
익들 트위터 추천텝에도 중국 연예인이 떠?3 11.07 06:04 61 0
정보/소식 위기 탈출 못 하는 카카오… 카모 '중과실' 중징계까지 덮쳐 캄캄 11.07 06:03 59 0
버블 또 읽고갔네1 11.07 05:16 278 0
걸스데이 달링이 음방 1위 3번 밖에 못했다고? 11.07 05:12 94 0
정보/소식 최연소 美부통령 된 '백인 흙수저' 벤스 [트럼프당선]1 11.07 05:07 208 1
영도야...ㅠㅠㅠㅠ 11.07 05:06 97 0
정보/소식 트럼프 7개 경합주 싹쓸이, 당선될 수 밖에 없었다[2024미국의선택] 11.07 05:05 64 0
맛있는 음식 말해조8 11.07 05:03 290 0
낼부턴 정신차려야지1 11.07 05:02 282 0
영화 트루먼쇼 슬픈데 재밌다2 11.07 04:52 351 0
영필 이건 진짜 몰까…… 3 11.07 04:51 241 0
트럼프 검색 해봤는데 사람들ㅋㅋㅋㅋㅋ 11.07 04:45 853 0
인스파이어 스탠딩 가본 사람들아6 11.07 04:34 474 0
테일러 데뷔초부터 유명했지? 11.07 04:34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