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5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202502에도 라이즈할사람🫂🧡 출석쳌 150 10:371862 35
라이즈오늘 자컨 올까? 28 01.31 17:551934 0
라이즈 와 원빈이 신인개발팀 비하인드(?)봄? 대박 ㅋㅋㅋㅋㅋㅋ 22 19:25853 24
라이즈 🍈 월간 3곡 119 BBB HUG 🥳 15 16:08445 20
라이즈아 삐니 프사 바꿨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21:43198 1
 
어제 소희 꽃게도리탕 목격담 뜬거 넘 ㄱㅇㅇ 11 11.14 13:25 465 5
애들 노래 가사 중에 제일 좋아하는 가사가 뭐야? 60 11.14 13:12 2824 0
은석이 트롤 키링 영원히 재입고 안 되려나... 1 11.14 13:08 149 0
애들 영상 보러 갔는데 11.14 13:01 60 0
원빈이 아이패드 배경사진 해놓을만한 사진 있는 희주🧡 4 11.14 13:00 125 0
이번주가 kgma에오???? 5 11.14 12:36 182 0
[#2024MAMA] Lightly groovin'💞 2 11.14 12:33 106 2
정보/소식 라이즈 MAMA 카운트다운 D-8 4 11.14 12:18 135 11
서울에서 젤 큰 내셔널 매장 가면 내가 원하는 제품을 살수있겠지 11.14 12:02 58 0
성찬이 파튼데 앤톤 목소리로 들리면 나 혹시 막귀?? 4 11.14 12:01 213 0
자컨 법정 사진 있는 몬드 ㅠㅠㅠ 4 11.14 11:58 52 0
넴드분들 담요 진짜 예쁘댜 1 11.14 11:46 134 0
와 9월에 시킨 똘병이 삔냥이 스크런치 이제 온다 5 11.14 11:46 89 0
겟또다제-!! 1 11.14 11:44 107 0
막내인형 쵸파로 바꿔준 차카니형 누구야 22 11.14 11:30 1235 22
예사 미니키링 드디어 오늘 도착이래!! 12 11.14 11:17 175 1
입덕 이틀차 브리즈 94 11.14 11:07 1135 17
정보/소식 라이즈 메자마시테레비 풀버전 10 11.14 10:40 226 13
그런데 혹시 멜뮤 투표 연합도 있나? 8 11.14 10:18 166 0
🔥오늘 투표할 거🔥 3 11.14 10:09 70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