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김윤석의 코믹 대변신! 재미 맛집 오픈! 영화 '대가족' 시사회 400명 초대 이벤트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전체모드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전/전)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마플
OnAir
미디어
정리글
후기
장터
이미지만
댓글없는글
자기전에 오투완🌿
1
l
엔하이픈
새 글 (W)
2시간 전
l
조회
7
l
엔하이픈
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그... 파데 스파츌라 있잖아 그거 써볼까 하는데 이걸로 해도 돼?
일상 · 5명 보는 중
정보/소식
"푸틴의 핵공격 표적에 '한국 전라도' 포함”…英 FT, 기밀문서 입수 공개[핫이슈]
연예 · 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웹소설 작가의 구구절절한 휴재 공지.jpg
이슈 · 3명 보는 중
라이즈 자컨 파매형 뭐얔ㅋㅋㅋㅋ
연예
일본 기획사가 나이 많은 아이돌 처리하는 방법.JPG
이슈 · 8명 보는 중
뉴스보는데 한강작가 노벨상 축하를 철가방이 하는거여.....
일상 · 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셀린느 미니백 엄마가 가지래서 명품백 꽁으로 생김ㅋㅋㅋㅋ
일상 · 3명 보는 중
굥 속보 뜬거 봐 ㅋㅋㅋㅋㅋ
연예
혀로 볼 안쪽을 할짝여보세요.jpg
이슈 · 1명 보는 중
야구선수 또 사고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연예 · 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속보) 버닝썬 부활
이슈 · 3명 보는 중
유튜브에 공개된 강남 800억 아파트 내부시설
이슈 · 2명 보는 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날짜
조회
마플
분량 얘기 나와서 말인데 우리 팬덤은 영상까지 만들어서
11
2:36
120
0
마플
근데 방시혁은 어떻게 과즙세연하고 해외에서 만난거야?
2:36
26
0
마플
모기 미친겄. 왜 아직도 있냐
4
2:35
23
0
마플
악개들에게.. 너네가 외부정병 다 만들었어..
2:35
31
0
뒤집혓서
2:34
4
0
마플
노래 분량플에 끼어서 한탄하자면
13
2:34
109
0
큰방에서 얘기하는거 너네도 다 본진얘기처럼 들려?
13
2:33
189
0
본진 콘 댕겨와서 찍은 영상 아까워갖고 유튭에 올렸더니
6
2:32
147
0
이번 ASMR 너무..너무야.....
1
2:32
3
0
마플
지금 노래분량 누구 빌드업이야?
7
2:32
130
0
연준이 사진 볼 때마다 신기한게
1
2:32
24
0
마플
작곡멤이 프로듀싱하는 그룹에서도 노래분량으로 마플타?
8
2:31
90
0
와 황인엽 91이네 것도 빠른91
3
2:31
152
0
엔시ㅌ 그 게 찌는 짤???
4
2:31
178
0
내일 콘서트라니 ...
2:31
23
0
원어스 로투킹 월하미인 라이브한거지??
2:31
14
0
근데 일본인들 성 특이하면 부자야?
6
2:30
462
0
김재영이 좋다
2:30
19
0
하 윗집 코고네 돌겠네
8
2:29
135
0
마플
오 근데 노래 분량으로 싸우는게 흔함?
12
2:29
115
0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길래 빌어먹을 정도의 수준까지 내려간 거야?”“너의 빌어먹을 컬러링이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인 거는 알고 있지?”나는 거친 워딩과 달리 쥐가 구멍을 파 듯 조용히 그녀에게 말했다.“그거 네가 좋아하는 노래잖아. 그 노래가 어쩌다 그렇게 되었니?”“사실 그 노래를 비롯해서 몇몇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그때? 언제?”“너랑 사귈 때.”나는 참지 못하고 나의 비밀들을 털어놓았다.“슬아. 사실 나 지금도 너 좋아해. 근데 좋아하는 감정이 그런 노래들 때문에 올라온 거야. 네가 처음 를 불렀을 때나, 그 후에 토이 노래를 들었을 때나, 이번에 컬러링을 들었을 때 나는 그때로 돌아가버렸어.지금 널 좋아하는 감정이 너무 강해서 네가 10년 전에 날 이유 없이 떠난 것도 상관없을 정도로 널 좋아해. 그런데 힘들어...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묻는다. 후회할거면 지금이라도 관둬""... 안해요 후회“재욱은 이 아이가 귀여워서인지 어이가 없어서인지 아마 후자에 가까울게 분명 .. 본인도 모르게 코웃음을 한 번 치고는 우리는 신발도 벗지 못한 채로 현관문에 기대어그 아이의 두 손목을 한 손으로 잡아 위로 들어올려 결박한 뒤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서툴다.'키스 처음해보나.'우리 둘 다 어지간히 취했고 물론 나도 아니라고 할 순 없었다.불이 켜지지도 않은 집. 신발도 벗지 못한 채 서로의 몸을 같이 어루만지며 키스를 하기 시작했고, 우리가 격정적으로 움직일 때마다 신발장 위 센서등이 간혹 켜질 때 우리의 숨소리는 더욱 크게 들리는 것과 같은 효과를 주는 듯 했고, 나는 간간히 켜지는 센서등에 의해 그리고 그 애가 등을 맞대고 있는 거울 속에..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내가 어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야야 무슨일이 있었어야지 그러라고 간건데~ 없으면 섭섭하잖아?ㅎㅎ""아니!!!! 없었어야 되는 일이 있었으니까 하는 말이지!!!!""...? 너 무슨 일 있었어...?""...""야!!!!! 백설 미친년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냐 ..? 웃을 수 있을 때 마음껏 웃어둬라 ...'설에게 자초지종 설명을 들은 보아는 웃기면서도 설렌다며 여고생 마냥 꺄악 소리를 지르며 더 얘기해달라 졸랐고 설은 보아를 죽여버리겠다(?) 협박하고서는 끊어버렸다."아 ...ㅡㅡ 근데 옆집은 왜이렇게 시끄러워 아침부터 짜증나게 ㅡㅡ""하..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가 오빠를 너무 좋아했고, 지금도 너무 좋아해서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1,2시간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하기에 불만이 있지는 않는다만.."안 잤다고!?""…응!"오빠와 나는 한 번도 자본적도 없고.. 같이 외박을 해본적도 없다."아니 어떻게 5개월 동안 한 번도 안 자봤어?""그러게 그냥.. 뭐 어쩌다보니!...""야 그게 말이 되냐..? 집도 있으시면 집에서 데이트 해봤을 거 아니야. 근데도 아무일도 없었어?""…응!"나나는 당황스러운지 한참동안 아무말도 없었다. 하긴 그렇지.. 5개월 만나면서 일주일에 한 번 보거나.. 두 번 보거나.. 심지어 내가 외박이 잘 안 되기도하고.."솔직히.. 뭐.. 나도 오빠한테 너무 조심스럽기도하고..""어.""뭐 그냥.. 헤헤..ㅎ헤.ㅎ.....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속도 없는 일요일 오후 심심할 때는 언제든지 나를 부르라는 말들을 늘어놓곤 했다. 슬이도 이런 나의 순수한 배려와 관심을 좋아했다.나는 시도 때도 없이 슬이에게 껌딱지처럼 달라붙고 싶어 했고 언제나 그녀를 졸졸졸 쫓아다녔다. 옆에 붙어 있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았고 그녀도 썩 그걸 싫어하는 눈치는 아니었다. 어쩌면 그때는 연인에게 처음 사랑을 받아보는 나였기에 언제나 슬이가 나를 쓰다듬어주었으면 했을지도 모르겠다. 나는 연애를 할 때 상대방에게 강아지처럼 행동하는 댕댕이 스타일인걸 이때 알았다. 나는 덩치가 있으니 대형견이라고 해야 하나. 초여름이 지나고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었을 때는 이게 문제였다.“슬아. 오늘 우리 집 가면서 떡볶이 먹고 갈까?”“근데 오늘 밖에서 먹기에는 덥지 않아?”“그럼 우리 학교 앞에 즉석..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입 프리랜서는 불안정한 경제의 파도를 감당할 수 없었다. 결국 1년을 못 버티고 어쩔 수 없이 중소 건축사사무소에 들어가 버렸다(돈에 멱살이 잡혔다는 표현을 쓰고 싶다).내 짧은 인생을 돌아볼 때 나는 제대로 된 팀을 만나지 못하는 운명을 타고났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우리 팀에는 나와 입사를 같이한 경력직 대리가 세 명이 있었고(이것부터 굉장히 싸했다. 대리 3명을 한 번에 뽑았다니….) 대리 셋은 팀 내에서 임원을 제외하고 가장 높은 직급의 직원이었다. 임원급인 팀장은 겉으로는 일을 잘하고 인성이 훌륭해 보이지만 사기꾼 기질이 있어 말만 그럴싸했고, 그 밑에 이인자인 임원급 부팀장은 스트레스에 취약하여 고슴도치 바늘처럼 예민할 뿐만 아니라 그 스트레스 취약성 때문에 제대로 일을 수행해내지 못하는 반쪽자리 인력이었다. 그리고 다른 팀 원으로는 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4:36 ~ 11/7 4: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이슈·소식
[속보] 부산시 전역 감염 위험지역 상정
36
2
일상
룰루레몬이랑 알로 비교해봤는데!!!40
17
3
야구
선수들 종신발언 못하게 막아야함
20
4
일상
얘들아 너넨 특정 인물한테만 허용하는거 있어?
1
5
T1
사실 난 스토브 걱정 안 됨
4
6
일상
난 이렇게 겨울 새벽공기가 너무 좋아
1
7
이성 사랑방
제일 오래 솔로였던 기간 얼마나 돼??
84
8
일상
옛날엔 배려도 많이하고 그럴수있지 마인드였는데
9
유머·감동
이 사람 결혼 6년 됐대
3
10
KIA
잘자 무지들
12
11
팁·추천
독자들이 공의 가슴 가이즈 축소 요청중인 bl 웹툰
7
12
이성 사랑방
나이 들 수록 연애 기간이 점점 짧아진다는데
4
13
유머·감동
톱배우들 노는 사진 레전드
23
14
이성 사랑방
이별
헤어진지 일주일 가까이 됐는데 멀프랑 비계 럽스타 다 남겨놓는거
3
15
야구
근데 1억 더 줄테니까 완전 먼 지역 가라고 하면 가?
24
16
일상
01년생 여자 생산직 생각중인데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