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지금 안 자는 익들 최애 누구야228 2:172723 0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열혈사제2' OST 참여...16일 '멈추지 않아' 발표 62 8:221569 14
드영배부산 난리났음...42 11.09 19:4416643 1
성한빈/정보/소식 콘서트md 비하인드 사진 28 11.09 19:02853 21
제로베이스원(8) 거니하니가 왜이래 28 2:44924 7
 
이즈나 유사랑 마이 최정은 좋다.. 11.07 20:15 44 0
근데 인터파크 매진이면 이렇게 떠??4 11.07 20:15 176 0
비비지 챌린지 거절 많이 당했었대25 11.07 20:15 3503 0
영종도 거기 다녀온 내 동생한테 후기 알려달라니까10 11.07 20:14 259 0
뉴진스가 자주입는 사복 브랜드 알려주라3 11.07 20:14 132 0
인터파크튕긴표 언제 풀려2 11.07 20:14 152 0
성한빈 완전 착하게 심문하는말투봐바 ㅋㅋㅋ7 11.07 20:14 327 11
돈 없는데 VIP로 양일 되면 어떡하지 고민할 필요가 없었다1 11.07 20:14 83 0
와 보넥도 4층 겨우 잡음5 11.07 20:14 416 0
마플 락부심 있는 사람들 ㄹㅇ 개짜증난다3 11.07 20:14 99 0
마플 여자한테 여자인셀 거리는거 진짜 바보같다 11.07 20:14 52 0
영종도 왕복 7시간 걸려서 갈만하지...? 어천이야?2 11.07 20:14 116 0
하이브 레코딩에도 후보정 해?11 11.07 20:13 174 0
최애의 최애 이 부분 좀 많이 감동이었음 최수빈 연습생 때 카라팬 오프모임 나갔는데1 11.07 20:13 95 0
초보라 그런데 궁금한거있어 고척 입성만 목표면 안어렵지? ㅈㅇ 엔시티11 11.07 20:13 276 0
일본 콘서트 본인확인 빡세? 11.07 20:13 26 0
댈티업체에서 좌석 대부분 추첨으로 팔렸대 11.07 20:13 144 0
스키즈는 자컨이 매주 떠....?7 11.07 20:13 276 0
보넥도 이제 잔여석 없는 듯 11.07 20:12 133 0
보넥도 왜 취소표 안떠.. ???1 11.07 20:12 2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10:24 ~ 11/10 10: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