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긁어부스럼으로 자극 당해서 할말못할말 안가리고 별 소리 다 할까봐 그만하라는 소리를 못 하겠어..
냅두자니 떡밥 뚤때마다 그럴판이고 뭐라고 하자니 2절이 3절에 난리가 날 것 같아서 걱정이고
제발 정신 좀 차려주세요 알아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