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연기든 뮤지컬이든 앨범 자켓이든

내돌 뿐만 아니라 타돌도 싫음ㅜ

이런 내자신이 흥선대원군 같아서 고치려해도 싫은건 싫은거더라ㅜ



 
익인1
ㄹㅇ 담배 자체가 싫어
어제
익인2
나도 담배 극혐
어제
익인3
와 나도 담배 걍 싫어 전혀 매력으로 안다가와
어제
익인4
나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르세라핌 김채원이 에스파 윈터를 따라한다는 것에 대한 반박 정리글951 11.07 13:1136294 43
플레이브/OnAir 241107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라이브 달글💙💜💗 📡 4504 11.07 19:493660 7
데이식스성진이 솔콘 첫/중/막/비욘라 중에 뭔데 하루들? 70 11.07 20:441724 0
라이즈/정보/소식 쇼타로 은석 앤톤 인스타 스토리 53 11.07 16:446519 39
드영배 김재영 40키로 빼고 모델된거 완전 인간승리야.....58 11.07 14:4011890 19
 
속보) 실시간 윤석열 기자회견, 대국민 사과는 하지만 사과의 내용은 전혀 없음35 11.07 10:05 3273 0
일어나니까 잼젠 라방 1시간 24분 실환가요 7 11.07 10:04 148 0
예전에 달의연인 방송할 때3 11.07 10:04 105 0
나 아이브 키치 같은 컨셉 11.07 10:04 78 0
슬슬 겨울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2 11.07 10:04 93 0
꼬꼬무 김원훈 나오는거 대체 언제 방영되지 궁금한데ㅋㅋㅋ 11.07 10:03 63 0
스키즈 팬들아 승민씨 사진좀 부탁해45 11.07 10:03 181 2
정보/소식 '야외녹음실' NCT 도영, 청춘 감성 가득 담은 고품격 바닷가 라이브 예고9 11.07 10:02 214 11
찬열이랑 세훈이도 1인 기획사 있지 않아?5 11.07 10:02 280 0
나 오늘 엄청 기분 좋은 일 있었어5 11.07 10:00 109 0
재희 데뷔스토리 엄청나다14 11.07 09:58 975 0
야외녹음실 몇시에 올라오는지 아는사람? 11.07 09:58 26 0
정보/소식 '전역' 박진영 "갓세븐 앨범 준비 중…기다려준 팬들께 감사”(종합)5 11.07 09:57 309 1
kgma 취소표 잡았는데 자리 어디 가는게 좋을까?10 11.07 09:56 240 0
나는 리쿠가 청순이라 생각해8 11.07 09:54 354 0
아 출근길 라이브 하나만으로 이렇게 행복하다니 11.07 09:53 129 0
눈빛이 나른한 여자 연예인 하면 어떤 사람 떠올라?8 11.07 09:53 125 0
청순하게 생긴 웹툰 남주 있을까? 약간 민지 같은…? 11.07 09:52 113 0
제똥아....1 11.07 09:52 107 0
혹시 나씨밴 덕질하는 사람 있니?10 11.07 09:52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