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김윤석의 코믹 대변신! 재미 맛집 오픈! 영화 '대가족' 시사회 400명 초대 이벤트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연예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전/전)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마플
OnAir
미디어
정리글
후기
장터
이미지만
댓글없는글
솔직히 트럼프가 당선 확정된 순간은
l
연예
새 글 (W)
2시간 전
l
조회
97
l
총 맞았을때 이미 확신했을듯
이런 글은 어떠세요?
웹툰 작가님 한분 돌아가셨는데 너무 잔인하다
일상 · 43명 보는 중
잘때 이렇게 자는 사람 adhd일 확률이 높대
일상 · 7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기내식을 잘못 가져다준 승무원.jpg
이슈 · 31명 보는 중
역근처에서 전화 한번 빌려달라는 사람 조심해.jpg
이슈 · 8명 보는 중
위장 커플링 이거 싼티남?
일상 · 17명 보는 중
배민 다회용기 파스타 후기
일상 · 16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와 아이유 상암 좌석배치도 거의 다 연다
연예
앤톤amn 혜진맘 유이크 화보
연예 · 6명 보는 중
정선희 빚 5억을 하루만에 갚아준 연예인들
이슈 · 23명 보는 중
대한민국이 진짜 선진국처럼 느껴지던 시절
이슈 · 25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태어난지 3주된 강아지들 구충제 먹이기
이슈 · 21명 보는 중
이별 후 산책…
일상 · 19명 보는 중
연관글
•
트럼프 당선 압도적으로 됐어?
3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날짜
조회
플레이브
너희동네는 뭐였어
98
11.06 18:33
2997
0
엔시티
/
정보/소식
도영이 1억 기부💚👏👍
96
11.06 16:41
6167
65
연예
/
정보/소식
[속보] 토트넘, 손흥민에 '재계약 불가' 통보→2026년 방출 확정…"SON 캠프 굉..
103
11.06 17:24
10415
0
라이즈
다들 입덕시기는 언제야?
91
11.06 20:15
1462
1
드영배
원래 귀지는 파면 안된다는거
64
11.06 20:06
8944
0
제로베이스원(8)
/
정보/소식
투빈즈 일본 먹방 VLOG
40
11.06 20:01
1542
21
성한빈
뷰뷰 한빈이 봤어? (팬싸템)
28
11.06 21:54
552
1
데이식스
쳌패 스밍 몇회나와?
26
11.06 16:21
1126
0
더보이즈
트리거 첫 1위 🏆🏆
25
11.06 18:08
698
8
샤이니
/
정보/소식
샤공계 91 놀토 셀카! ₊⁺⋆🐿️🐹⋆⁺₊
27
11.06 15:41
710
1
투바투
지키고 싶은 건, 멤버들이요
25
11.06 17:49
778
3
세븐틴
위버스 모먼티카 리듬하이브 평점 엄청 내려갔어!!!!
24
11.06 22:18
1028
1
방탄소년단
/
정보/소식
삐삐 White Christmas - V & Bing Crosby (12...
24
0:02
599
8
엔하이픈
/
정보/소식
마루 쩡쩡🐱🐾
21
11.06 19:07
338
2
하이라이트
비스트+할랕 합쳐서 제일 좋아하는 타이틀곡
20
11.06 17:38
306
1
올만에 런닝맨 봤는데
8:46
3
0
료 도영 노래 처음 들었을 때 반응 = 내 반응
1
8:44
15
0
그룹에서 한명씩 꼭 멤버들 좋아하고 자랑 많이 해주는 멤버들
8:44
44
0
마플
나 뭔가 악취미 생긴 듯
8:44
22
0
정보/소식
'잘나가는' 김대호·이장우 새 예능 론칭…'대장이 반찬'으로 뭉쳤다 [공식]
1
8:43
13
0
남자들도 꽤 오는 공연인데 스탠딩이면 여자 키로는 절대 비추야?
8:43
14
0
장현승 넘 아까운데?
2
8:43
59
0
정보/소식
빈센트블루, '조립식 가족' OST '왜 이렇게 난, 왜 그렇게 널' 발매
8:42
8
0
정보/소식
비비지, 오늘(7일) 세빛섬 출격…은하 "부디 따뜻하길” [일문일답]
8:40
43
0
일본은 범죄 저지르면 모자이크가 없고 그냥 노출하더라
3
8:40
45
1
정보/소식
'2조 고지'에도 웃지 못하는 하이브, 키는 이미지 쇄신과 팬심 달래기 [SS초점]
6
8:38
138
0
정보/소식
美 그래미닷컴, NCT 유타 첫 솔로 앨범 'Depth' 극찬
1
8:38
28
2
트위터 계실했는데 진짜 1초만에 삭제햇어 그럼 ㄱㅊ아...?
1
8:38
60
0
에스파의 다음 세계관도 궁금해....
8:37
18
0
첫 눈 일간
3
8:37
111
0
정보/소식
세이마이네임 잘 나가네, 김재중 작사곡으로 음방 출격..팬들 픽 화답
8:37
17
0
마플
예전부터 연옌들 스폰 있을거다 그러잖아 근데
8:36
56
0
혹시영케이노래중에 love is greatest 이런노래있어?
4
8:36
57
0
정보/소식
에이티즈 홍중, 오늘(7일) 생일 맞아 선한 영향력 보여
4
8:35
36
0
ㅇㄴ 돌박이일 에이티즈한테 유행하는 거 다 시키네
1
8:35
42
0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나는 부모님 집에 얹혀살면서 취업 준비를 하고 있었고 L은 다른 지방에 살면서 딱히 하는 일이 없었다. 취준생과 백수의 만남이었다. 그렇게 열악한 상황에도 나는 누군가를 열렬히 좋아하고 싶었나 보다(아무래도 특유의 외로움 때문이었겠지). 그런 결핍은 일주일에 한 번 만날까 말까 하는 L과의 데이트를 기다리게 했고 나는 한 번도 빠지지 않고 기차역으로 마중을 나갔고 배웅했다. 개인주의자에 가까웠다고 생각했던 나에게 헌신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는 모습이 있다는 걸 그때 처음 알게 되었다. 아낌없이 내어주는 건 이상적인 사랑의 모습이라고 믿었으니까.나와 L의 백수 상태는 쉽사리 바뀌지 않았기에 한동안은 나름 안정적으로 데이트를 이어 나갔다. 나는 어떻게 모아두었던 돈이 있었는지 L에게 밥을 사거나 커피를 사주고는 했다. 물론 L이 기차를 타고 다른 지역..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움찔 할 때마다 배에 겨눠진 쇠 총구가 더 짓눌렸다. 생경한 감각이었다. 매서운 눈빛과는 다르게 남자는 수십 번 고개를 돌리며 불안해했다. 그가 피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대충 감으로도 알 만 했다.“ 바보같은 놈들! 그걸 놓치다니! 샅샅이 뒤져라! 나머지는 종로 고가까지 들어간다! ”저 멀리 말소리와 군화소리가 다급하게 흩어졌다. 세차게 내리는 빗소리만이 이 공간을 차지하고 있게 되자 그는 마침내 다시 눈을 맞췄다.“ 조선인? ”고개를 끄덕였다. 매서운 눈빛으로 쳐다보던 남자가 아주 천천히 자신의 손을 떼냈다. 침을 삼키며 떨리는 숨을 얕게 내쉬자, 남자는 낮게 잠긴 목소리로 조용히 말했다.“ 이 일은 잊어버리는 게 좋을 거야. 내 총은 출신도, 신분도 가리지 않으니까. ”그 말을 끝으로 총을 거둔 남자는 본인의 외투 안 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폴“오린데.”“아 ~ “바람 빠지는 소리로 웃는 최국장.이에 같이 웃는 폴. 그리던 노트 덮는 최국장. 여전히 폴은 보지도 않은 채 한강을 쳐다보며 말한다.“그래서 여기까진 왜 왔어.”“너 보고 싶어서 왔지.”“징그럽다. 빨리 말해. 나 바빠.”최국장 쪽으로 몸을 틀어 말하는 폴“아니 근데 너무하네. 몇 년 만인데 어? 사람 보지도 않고 이게 동방예의지국의 예읜가?”그제야 폴을 바라보는 최국장.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바라만 본다.“ 너무 그렇게 바라보면 나 좀 …”“진짜 지랄말고 빨리 말해 왜 왔어”“여전히 까칠하시네. 너 나한테 줄 거 있잖아.”“뭘?”“왜 이래- 빨리 줘 너 바쁘다며. 나도 바빠 새꺄. 피곤해 죽겠다 어제 저녁 비행기로 날아와ㅅ…”“뭐 말하는지 전혀 모르겠는데.”잠시 말이 없이 최..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앓고 있는 슬이에게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먹는 약은 없는지, 병원은 갔다 왔는지 물어봤지만 그녀는 고통에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그래서 그저 그녀의 손을 잡아주고 택시 아저씨께 빨리 가달라고 말했다. 택시를 타고 병원으로 가는 길에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로 올라온 나의 아픈 감정들은 그녀의 위급상황에서 무용지물로 변했다는 걸 느끼곤 다행이라고 느꼈다. 지금 중요한 건 그녀를 병원에 데리고 가는 거니까.택시 아저씨께 카드를 빠르게 건넨 후 슬이를 부축해 응급실로 들어갔다. 정신없이 접수를 하고 간호사 선생님의 안내로 남아있는 침대에 배정받아 슬이를 눕혔다. 슬이는 고통에 정신이 없는 듯 배를 움켜쥐고 누웠다. 나는 다시 그녀의 손을 잡아 주었다. 그런 우리의 모습에 크게 동요하지 않는 듯 간호사 선..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폰을 꽂아주며 같이 듣자고 했던 〈그럴때마다>. 다시 들으니 그때로 돌아간 것 같다. 그때나 지금이나 슬이의 기분을 온전히 이해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건 여전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옆에 있고 싶다.아차차.이건 노래 때문이니까 정신 똑디 차려야지. 이건 진짜 내 감정이 아니라 노래 때문에 올라온 두드러기 같은 감정이니까.노래가 끝나고 한쪽 귀에 꽂았던 에어팟을 그녀에게 돌려주었다. 에어팟을 건네어받은 윤슬은 조용히 입을 열었다.“이 노래를 들으면 화가 가라앉아.”“그래서 20년도 더 된 노래를 듣는다고?”“뭐 그럴 수도 있지.”“아까는 미안했어. 그러려고 그런 건 아닌데.”“우리 아는 척까지는 아니더라도 선 긋지 말고 편하게 지내자. 맨날 못 볼 사람 본 것처럼 행동하고 내가 얼마나 서운한 줄 알아?”“아니 그건 내가..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다. 어쩌면 나를 엄청 좋아하지는 않나? 싶을 정도일 때도 있다. 남들이 봐도 내가 더 좋아한다고 느낄 정도!?그리고 8살 차이가 나는지라.. 내가 막! 엄청 엄청 편하게 대하지않는 것도 있긴하다! 조심스럽달까."진짜 잠깐만요!"남자친구는 약속이 있으면 항상 미리 준비를 하고, 나는 대부분 늦게 준비한다. 그런 나를 몇분이고 몇십분이고 기다리는 게 남자친구의 일이다."얼른 가야되는데. 멀었어?"거실에서 나를 부르던 남자친구는 결국 문을 열고 들어와 나를 보았다."히히히....고데기만 하면 끝나욥!.."머쓱하게 헤헷-하고 웃으면 남자친구는 어지럽혀진 내 방을 보고 감탄하는 듯 보다가도 날 바라보며 말한다."이제 고데기 하는 거야?""금방해! 5분만! 5..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8:44 ~ 11/7 8: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일상
와 오늘 춥다고 패딩 입으라던 익 나와
33
2
연예
와 트리플스타 졸사 봐
19
3
유머·감동
내가 우울증으로 죽네 사네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동안 세상은 알아서 굴러가고 있었고.twt
4
일상
핫플
연차 2주 전에 말했는데 빠꾸 당했어....
92
5
정보·기타
[네이트판] 근데 서울대 미대는 그림실력 안 보나
6
6
일상
나 분명 3년 전인가 테슬라 주식 샀었는데
6
7
일상
내 눈이 그렇게 쌍수한거처럼 생겼어..?
39
8
일상
헐 트리플스타 졸업사진이래
9
일상
어머니 상당했는데 출근하라는회사
17
10
이슈·소식
구강성교 두경부암 괴담의 진실.twtter
3
11
유머·감동
쌈디조카 채채 근황. jpg
17
12
할인·특가
다들 커피값 아껴..gs25 커피 마셔...
16
13
유머·감동
이 사람 결혼 6년 됐대
8
14
유머·감동
완전 파란 옷 입은 트럼프 딸 이방카 트럼프
8
15
일상
부산익 패딩후기...
6
16
일상
미장 지금들어가긴 너무 늦었지ㅎ..?
4
17
일상
익들아 요즘 번화가에 사람 확줄어든거 느껴지지 않니
33
18
일상
춥다길래 후리스입었는데
8
19
유머·감동
전쟁났을 때 국민들 차 가져가 쓸 수 있다는 대한민국 법.jpg
5
20
유머·감동
[유퀴즈] 김남길이 집에 들어오면 하루 일과.jpg
2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와 트리플스타 졸사 봐
19
2
정보/소식
'2조 고지'에도 웃지 못하는 하이브, 키는 이미지 쇄신과 팬심 달래기 [SS초점]
4
1
3
지디 사넬쇼 퇴근착장이 더 이쁘다
10
1
4
첫 눈 일간
3
5
그룹에서 한명씩 꼭 멤버들 좋아하고 자랑 많이 해주는 멤버들
3
6
정보/소식
방탄소년단 뷔, 12월 6일 '화이트 크리스마스' 발표… 빙 크로스비와 듀엣곡
4
3
7
권지용 입국했네 ㅎㅎ
1
1
8
˗ˋˏ 와 ˎˊ˗ 도영이 유니세프 아너스클럽 들어갔대
9
3
9
정보/소식
프로미스나인 이채영, 수프라 겨울 화보…HIP 그 자체
2
1
10
윈터 올해 보여준 스타일링들 일부만 모아봄
4
2
11
일본은 범죄 저지르면 모자이크가 없고 그냥 노출하더라
1
12
혹시영케이노래중에 love is greatest 이런노래있어?
4
4
13
정보/소식
비비지, 오늘(7일) 세빛섬 출격…은하 "부디 따뜻하길” [일문일답]
14
한빈이랑 명재현 얼마전에 영통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3
4
15
정보/소식
갓세븐 박진영 '전역 D-DAY'…"보고싶었어요 아가새”
1
16
정보/소식
에이티즈 홍중, 오늘(7일) 생일 맞아 선한 영향력 보여
3
17
정보/소식
JYP 신인 넥스지 'NALLINA' 콘셉트 포토 공개, 新콘셉트 맛집
18
정보/소식
[공식] NCT 도영, 세계 어린이 위해 1억원 기부…"책가방 3천 3백개 살 수 있어"
8
19
정보/소식
'잘나가는' 김대호·이장우 새 예능 론칭…'대장이 반찬'으로 뭉쳤다 [공식]
5
20
정보/소식
[공식] 지코, 오늘(7일) 솔로데뷔 10주년 "관심 덕분에 지치지 않고 활동"
1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