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드영배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전/전)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마플
OnAir
미디어
정리글
후기
장터
이미지만
댓글없는글
정보/소식
조립식가족 9,10회 청률
l
드영배
새 글 (W)
2시간 전
l
조회
257
l
전국 2.894 3.155 수도권 2.597 2.870
이런 글은 어떠세요?
강예원 앞트임 복원한 거 진짜 예쁘다
연예 · 32명 보는 중
중국인 수십만명이 우리나라에서 즐기고 간 워터밤
이슈 · 6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안녕 자두야 작가 실화 만화래
연예 · 22명 보는 중
소녀시대 티파니의 데뷔 전 일화.jpg
이슈 · 34명 보는 중
솔직히 더 글로리 임지연 불쌍했던 달글
이슈 · 16명 보는 중
여돌 의상 명품떡칠 노출범벅 크롭티 브라자 똥꼬치마말고 공주옷이 유행했으면
연예 · 2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친구한테 돈 빌려주고 이틀째 굶는중임 레전드
일상 · 18명 보는 중
현재 반응갈리는 "Charlotte 읽는 방법”.JPG
이슈 · 13명 보는 중
최근 궁궐에서 유행하고 있는 한복.jpg
이슈 · 26명 보는 중
진지하게 사무직은 조만간 멸망임
이슈 · 17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너네 주변 ㄴㅁㅅ들 만나지 말라고 하거나 결혼하지 말라고 말리지 마라
이슈 · 15명 보는 중
일본 락밴드 스파이에어의 전 보컬 이케다 히데후미 광복절 트윗
연예 · 6명 보는 중
연관글
•
조립식가족 9-10회 하이라이트
•
조립식가족 11-12회예고
1
•
조립식가족 11-12회 텍예
5
•
오늘 조립식 가족 어때?
6
•
조립식가족 붐은 온다
2
•
아 조립식가족 이제 다 봤다
2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날짜
조회
드영배
/
마플
ㅂㅇㅅ은 한국형미남상같음
246
11.06 12:40
19056
1
드영배
간만에 인생남주 말하고 가자
85
11.06 12:30
1131
3
드영배
원래 귀지는 파면 안된다는거
70
11.06 20:06
9921
0
드영배
남주 진짜 잘생긴 드라마 없을까
54
11.06 11:43
1414
1
드영배
/
마플
궁금해서 그러는데 변우석 까는 애들은 왜 그런 거임?
99
11.06 18:24
1833
0
드영배
디플 진짜 안보는구나....
42
11.06 12:01
6085
0
드영배
/
정보/소식
'성폭행' 강지환, 전 소속사에 34억 8000만원 배상해야
44
11.06 17:04
7885
2
드영배
/
마플
김수현 아이유 변우석 기부 차이
39
11.06 15:44
3173
0
드영배
헐.. 이거 문근영이래?
38
11.06 18:17
9931
6
드영배
/
마플
이런건 팬이야 안티야?
35
11.06 13:48
1750
1
드영배
익들이 생각하는 연기 가장 잘하는 배우 누구야?
32
11.06 12:26
477
0
드영배
주인공 직업이 연예인인 드라마 추천 해줘ㅓ
31
11.06 16:17
555
1
드영배
근데 진짜 중국은 배우들 자기관리 잘하는듯
39
1:27
2923
0
드영배
시크릿가든때 손예진 진짜 이쁘다…특히 눈웃음
31
11.06 16:26
4996
3
드영배
여신강림 본 사람들아 한서준이 어떤데?????
29
11.06 23:30
886
0
오늘 변우석 예상
9:38
10
0
나 황인엽 한서준 때도 저 폭스 미쳤네 이랬는데
9:38
9
0
정보/소식
'오늘도 지송합니다' 전소민X공민정X장희령, 3인 3색 개성 폭발..신도시녀 공감로코
1
9:34
14
0
중국배우들이랑 사진 찍힌 정호연 나만 처음보나?
7
9:34
51
0
아니 조립식 뭐임
3
9:33
45
0
정보/소식
'이한신' 작가 "미남인데 연기까지 잘하는 고수..정의 구현 과정 눈여겨 봐달라"
9:32
9
0
마플
어썸은 후회하겠다 배현성 조립식 반응오는데 수륩 넣어줬으면 무조건 탑라이징 되는건데
8
9:32
51
0
마플
지들끼리 또 북치고 장구치고 난리낫네 다들 마플 끄세요~
3
9:30
42
0
아이유 차기작 느낌상 12월에 나올 거 같다
2
9:23
72
0
마플
아니 ㄹㅇ 누가 견제를 한다고ㅋㅋㅋ
27
9:22
174
0
조립식가족 원작도 성인부분부터가 더 취향이라 이제 조립식가족 시작했는데
1
9:20
103
0
유튜브 체널로 홍보 하는 내배우가 처음엔 엄청 낯설었었음ㅋㅋ
9:19
28
0
마플
ㅂㅇㅅ 기부했다는 기사 이후로 갑자기 심해진 거 같은 느낌은 뭐냐
19
9:17
142
0
조립식 달이 핱시재질이라 생각했는데
1
9:14
85
0
올해 내가 미쳤던(있는) 드라마..
7
9:14
153
0
정보/소식
MBC '친절한 선주씨' 사각관계+화끈한 복수극, 역대급 도파민 예고
9:12
23
0
갓진영 전역함🥹🥹🥹🥹
9:11
25
0
남자배우들 군대 전역 하기전 작품 캐스팅 기사 나오잖아
1
9:11
43
0
아침부터 김산하 김산하 하면서 왔다
2
9:10
41
0
정보/소식
[창간20년] '서울의 봄', 명실상부 '최고의 영화'…신드롬 일으킨 '파묘'
9:04
39
0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거슬러 올라가게 되는데.. 나는 학교에서 그다지 튀는 애는 아니었다. 그냥 아주 평범하디 평범한. 친구가 많은 것도 아니라 다른 반 애한테 김여주 알아?라고 물어보면 모르는데, 라는 말이 나올 확률이 90프로인. 그런 사람이었다 나는. 아 그렇다고 왕따는 아니었다. 앞에서 말했다시피 그냥 눈에 띄지 않아서 다른 반 애들은 모르는 거지 우리 반 애들하고는 그럭저럭 잘 지냈거든. 근데 내 남자친구는 뭐.. 소위 말해서 잘나가는? 무리에 속해 있는 아이였다. 그런 권순영(내 남자친구)은 잘나가는 무리라고 해도 다른 애들 삥을 뜯는다거나, 선생님한테 대들거나, 뭐 이런 애는 아니었다. 오히려 애들한테 인기 진짜 많았음. 왜, 반에 한 명쯤은 있잖아, 분위기 메이커. 그래, 권순영한테는..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폴“오린데.”“아 ~ “바람 빠지는 소리로 웃는 최국장.이에 같이 웃는 폴. 그리던 노트 덮는 최국장. 여전히 폴은 보지도 않은 채 한강을 쳐다보며 말한다.“그래서 여기까진 왜 왔어.”“너 보고 싶어서 왔지.”“징그럽다. 빨리 말해. 나 바빠.”최국장 쪽으로 몸을 틀어 말하는 폴“아니 근데 너무하네. 몇 년 만인데 어? 사람 보지도 않고 이게 동방예의지국의 예읜가?”그제야 폴을 바라보는 최국장.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바라만 본다.“ 너무 그렇게 바라보면 나 좀 …”“진짜 지랄말고 빨리 말해 왜 왔어”“여전히 까칠하시네. 너 나한테 줄 거 있잖아.”“뭘?”“왜 이래- 빨리 줘 너 바쁘다며. 나도 바빠 새꺄. 피곤해 죽겠다 어제 저녁 비행기로 날아와ㅅ…”“뭐 말하는지 전혀 모르겠는데.”잠시 말이 없이 최..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속도 없는 일요일 오후 심심할 때는 언제든지 나를 부르라는 말들을 늘어놓곤 했다. 슬이도 이런 나의 순수한 배려와 관심을 좋아했다.나는 시도 때도 없이 슬이에게 껌딱지처럼 달라붙고 싶어 했고 언제나 그녀를 졸졸졸 쫓아다녔다. 옆에 붙어 있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았고 그녀도 썩 그걸 싫어하는 눈치는 아니었다. 어쩌면 그때는 연인에게 처음 사랑을 받아보는 나였기에 언제나 슬이가 나를 쓰다듬어주었으면 했을지도 모르겠다. 나는 연애를 할 때 상대방에게 강아지처럼 행동하는 댕댕이 스타일인걸 이때 알았다. 나는 덩치가 있으니 대형견이라고 해야 하나. 초여름이 지나고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었을 때는 이게 문제였다.“슬아. 오늘 우리 집 가면서 떡볶이 먹고 갈까?”“근데 오늘 밖에서 먹기에는 덥지 않아?”“그럼 우리 학교 앞에 즉석..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앓고 있는 슬이에게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먹는 약은 없는지, 병원은 갔다 왔는지 물어봤지만 그녀는 고통에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그래서 그저 그녀의 손을 잡아주고 택시 아저씨께 빨리 가달라고 말했다. 택시를 타고 병원으로 가는 길에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로 올라온 나의 아픈 감정들은 그녀의 위급상황에서 무용지물로 변했다는 걸 느끼곤 다행이라고 느꼈다. 지금 중요한 건 그녀를 병원에 데리고 가는 거니까.택시 아저씨께 카드를 빠르게 건넨 후 슬이를 부축해 응급실로 들어갔다. 정신없이 접수를 하고 간호사 선생님의 안내로 남아있는 침대에 배정받아 슬이를 눕혔다. 슬이는 고통에 정신이 없는 듯 배를 움켜쥐고 누웠다. 나는 다시 그녀의 손을 잡아 주었다. 그런 우리의 모습에 크게 동요하지 않는 듯 간호사 선..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었지만 개중 조선말을 쓰는 사람은 그 누구도 없었다.“ 예, 아버지. ”“ 네가 학교를 가지 않고 집에서 학문을 배울 수 있도록 한 것은 온전히 이 아비의 배려임을 모르지 않을테지. ”“ … ”“ 실망케 하지 말거라. 더 이상의 배려는 없을 터이니. ”“ 새겨 듣도록 하겠습니다. ”타카히로, 그러니까 정국은 숨 쉴 수 없는 답답한 기분을 느꼈다. 식사자리에서 아들에게 한마디씩 건내는 것은 야마구치 상의 버릇이었다. 체할 것 같아 보이는 정국의 얼굴을 모르는 것도 아니었지만, 그는 나름대로의 양육 방식이라고 생각했다. 계속해서 식기가 달그락거리는 소리가 이어졌다.정국은 타인과 소통하기를 어려워했다. 그는 태어날 때부터 정의(正義)로 똘똘 뭉친 사람이었다. 본인이 조선인이라는 것을 이해했을 시점부터, 자신의 아버지에게 괴리감을..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폰을 꽂아주며 같이 듣자고 했던 〈그럴때마다>. 다시 들으니 그때로 돌아간 것 같다. 그때나 지금이나 슬이의 기분을 온전히 이해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건 여전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옆에 있고 싶다.아차차.이건 노래 때문이니까 정신 똑디 차려야지. 이건 진짜 내 감정이 아니라 노래 때문에 올라온 두드러기 같은 감정이니까.노래가 끝나고 한쪽 귀에 꽂았던 에어팟을 그녀에게 돌려주었다. 에어팟을 건네어받은 윤슬은 조용히 입을 열었다.“이 노래를 들으면 화가 가라앉아.”“그래서 20년도 더 된 노래를 듣는다고?”“뭐 그럴 수도 있지.”“아까는 미안했어. 그러려고 그런 건 아닌데.”“우리 아는 척까지는 아니더라도 선 긋지 말고 편하게 지내자. 맨날 못 볼 사람 본 것처럼 행동하고 내가 얼마나 서운한 줄 알아?”“아니 그건 내가..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9:36 ~ 11/7 9: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연예
윈터 인기글 사진 마음대로 보정한거라니까
30
2
연예
핫플
와 윈터 기사사진 미친거 아니야????
45
3
일상
얘들아 오늘 오전 윤석열 기자회견 꼭 봐ㅋㅋㅋㅋㅋ
23
4
이슈·소식
"남에게 보이기 부끄러워” 20대 女, 전자발찌 자르려다
5
정보·기타
[네이트판] 근데 서울대 미대는 그림실력 안 보나
11
6
야구
아침부터 거대한 썰 봤어...
49
7
일상
핫플
가난한게 티가나는포인트 어디어디있어???
85
8
일상
엄마가 아빠랑 사별했는데 재혼하기로 한 날에 아빠가 꿈에 나와서 말렸다는 글 썼던 쓰니야
9
9
할인·특가
다들 커피값 아껴..gs25 커피 마셔...
21
10
일상
내 보유주식 상태 볼래...?ㅋㅋㅋ.....
16
11
일상
나는 동양인인데 왜 서양쪽 유전자를 갖고 태어나서.....
9
12
유머·감동
이 사람 결혼 6년 됐대
9
13
이슈·소식
[속보] 부산시 전역 감염 위험지역 상정
109
14
일상
남동생 운동 선수까지 했던 앤데 장점 있음
6
15
이슈·소식
현재 해리스 지지자들 오열중인 잡지 표지.JPG
2
16
일상
네이버 웹툰 매출 오히려 늘었대 ㅋㅋㅋㅋ사용자만 줄고
44
17
유머·감동
월급 300에 애 둘 있는데 200 저축하는 가족.jpg
20
18
일상
배민 리뷰 보는데 사장님 댓글 너무 마음아픔..
20
19
이슈·소식
구강성교 두경부암 괴담의 진실.twtter
8
20
한화
아니 난 금액을 떠나서 필요한지 모르겠음
3
1 ~ 10위
11 ~ 20위
드영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
오 강남역 지오다노래
13
2
황인엽도 머리를 까야되는구나...
18
1
3
황인엽 이 의사 수술복 너무 잘 어울려서 ㅋㅋㅋ
2
1
4
중국배우들이랑 사진 찍힌 정호연 나만 처음보나?
2
4
5
원래 귀지는 파면 안된다는거
72
3
6
아니 조립식 뭐임
2
1
7
조립식 달이 핱시재질이라 생각했는데
1
8
올해 내가 미쳤던(있는) 드라마..
7
2
9
조립식가족 원작도 성인부분부터가 더 취향이라 이제 조립식가족 시작했는데
1
10
아이유 차기작 느낌상 12월에 나올 거 같다
1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