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정보/소식] 세이마이네임 잘 나가네, 김재중 작사곡으로 음방 출격..팬들 픽 화답 | 인스티즈

https://naver.me/F9N9WRfz

[뉴스엔 하지원 기자] 걸그룹 세이마이네임의 인기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처음으로 제작해 선보인 첫 신인 걸그룹 SAY MY NAME(세이마이네임)이 데뷔 앨범 'SAY MY NAME'의 수록곡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세이마이네임은 11월 5일 오후 6시 방송된 SBS M, SBS FiL '더쇼'에서 타이틀곡 'WaveWay(웨이브웨이)'와 함께 'Goldilocks Water(골디락스 워터)' 무대를 펼쳤다.

앞서 유튜브 채널 M2의 '퍼포먼스37' 콘텐츠를 통해 공개했던 '골디락스 워터' 퍼포먼스가 팬들 사이에서 열띤 반응을 받은 가운데 이에 보답하고자 세이마이네임이 '심플리 케이팝'을 시작으로 이번 주 음악 방송에서 '골디락스 워터' 무대를 선보이는 것.

'골디락스 워터'는 빈티지 사운드의 부드러운 멜로디가 특징인 바운스 팝 장르로, 김재중이 단독 작사한 곡으로 혼자서 모든 걸 견딜 땐 외롭고 힘들지만 행복했고 열정적이었던 우리를 회상하며 결국 함께 행복할 거라는 마음을 풀어낸 섬세한 가사가 멤버들의 순수한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특히 감미로운 멤버들의 화성음으로 시작되는 도입부부터 청량한 음색과 어우러진 발랄한 퍼포먼스가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보는 이들에게 희망찬 에너지를 선사하고 있어 팬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담은 데뷔 앨범의 수록곡들까지도 골고루 사랑받으며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인정받은 세이마이네임은 계속해서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이번에 게이와우 할까? 290 11.13 13:4115927 19
연예/정보/소식 sbs 가요대전 1차 라인업196 11.13 14:0518077 17
드영배 김새론 상대 남주라는 사람 이 사람이래..160 11.13 10:3249966 3
라이즈본인표출유이크에서 9만원 구매한몬든데 129 11.13 18:564680 0
플레이브 근데 어차피... 우리 CTO가 방송 장비 인프라 설명해준 적 있었는데 64 11.13 18:324849 0
 
마플 일본 투어도 많이 하면 팬들이 안 가는구나..3 11.09 01:15 235 0
동방 알페스 얘기할때 나는 투유를 했었지... 21c 인어공주를 위하여..... 4 11.09 01:15 58 0
에투메 윤예찬 특 시작부터 미쳤다….. 11.09 01:15 43 0
마플 와 그러고보니 네웹에 진짜 좋아하던 작품들4 11.09 01:14 109 0
근데 윤재는 아직도 중국에 파는사람들 있지않나 6 11.09 01:14 151 0
샤이니 응원봉 흔들다가 윗부분 날아갔는데1 11.09 01:14 153 0
콘끝나고 콘서트장밖에서 기다리는 무리중에 믐킨사람 개마늠1 11.09 01:13 127 0
정보/소식 2024년 서클 차트 남성 솔로 앨범 판매순위18 11.09 01:13 769 0
제와제 찾았다 노래 아직도 들어3 11.09 01:13 51 0
소신발언 김재중 보스를지켜라때가 제일 내취저로 잘생...4 11.09 01:13 79 0
정보/소식 [단독] '하니 괴롭힘 사태' 하이브, 으뜸기업 선정 취소 되나..청원 100% 달성34 11.09 01:13 1652 20
구동방 라이언하트 같이볼사람 1 11.09 01:12 66 0
응원봉 약한건 레벨이 레전드야8 11.09 01:11 348 0
친할머니 돌아가셨는데4 11.09 01:11 168 0
원빈이 자기 놀리는 휀걸한테 무기징역 내리고 다급하게 하트 붙여줌1 11.09 01:11 200 0
내가 닮았다고 들어본 연예인인데 특징이 뭐야? 8 11.09 01:10 100 0
엔시티 응원봉이 튼튼해보여서 부럽긴 해10 11.09 01:10 302 0
마플 슴 대상 어쩌구하면서 가져온게 15마마면 ㅋㅋㅋ4 11.09 01:10 329 0
원빈 쌈싸는법5 11.09 01:10 294 0
정보/소식 하이브 으뜸기업 취소 국민청원 5만명 목표달성6 11.09 01:10 281 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3:38 ~ 11/14 3: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