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이영지 2일 전 N걸스데이 5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와...하미니 춤선봐... 8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24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예준이 은호 조합 다들 뭐라고 불러 43 01.01 20:531501 0
플레이브 내가 플둥이들 다 녹여줄라고 갖고왔어..나만 녹을 수 없다 21 01.01 21:33420 2
플레이브새삼 우리애들 이제 3년차 아이돌이야 16 01.01 17:24462 0
플레이브 아니 공주 예쁜건 알았는데 진짜 예쁘네 17 01.01 21:50437 0
플레이브 안녕하세요... 새해맞이..입덕..인데...👀 17 1:00547 0
 
나 진짜 우리애들 버블 채팅창 입장전부터 너무 재밌다 2 11.09 22:10 192 0
장터 내일 십카페 취소할껀데 잡을사람? 5 11.09 22:04 227 0
플리들아 플레이브 궁금한점❓ 15 11.09 22:01 344 0
스밍 관련 질문 있어요! 3 11.09 21:59 61 0
이거보셈 7 11.09 21:59 99 0
퍼즐 800🧩 3 11.09 21:58 30 0
행복해지는 영상 추천해줄 사람 6 11.09 21:53 41 0
봉구 요런 느낌 카페 좋아할 것 같다 12 11.09 21:35 360 0
ai플둥 도움!! 7 11.09 21:33 103 0
아니 밤비는 5 11.09 21:29 243 0
우리 다같이 숲에 모여 살아야할듯 3 11.09 21:24 91 0
모여봐요 정글의 숲 1 11.09 21:24 46 0
식물은 가능한데 벌레는 안돼 9 11.09 21:22 127 0
괜찮아 우리집도 다른 의미로 정글이야 7 11.09 21:22 110 0
타잔이 될게 4 11.09 21:22 49 0
플리도 봉구도 귀엽네,, 1 11.09 21:21 46 0
휴 당첨되면 나 하라니 어쩔수없네 3 11.09 21:21 59 0
간만에 망버블 26 11.09 21:19 1003 0
분명 수능 응원이었는뎈ㅋㅋㅋㅋ 1 11.09 21:19 35 0
개웃기다 로또랑 청약 당첨 기원해주는 아이돌 11.09 21:19 25 0
처음이전1051061071081091101111121131141151116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ㄱ뱅 복습하는데 허티 진짜 미친거같아 3
2ㅅㅋㅍ 7
3십카페 두명 예약했는데 동행 못구하면 한명이 가도돼? 1
4아 근데 개웃긴게 나 지방러라 십카페 많이 못가겠지 ㅠㅠ 했는데
5아 플레이브 보고싶어 4
 
 
 
 
 
1 박제형이 미국에서 대체 어떤 작두를 탄 건지 궁금해짐 1
2 괴담출근 읽다가 밤샘......
3 ㄱ와 진짜 오랜만에 포타 읽는다고 밤샜다
4 와 위시 비하보는데 춤 알려주는 사람이 시온이형 이래서 1
5 오늘 인천공항2터미널에서 출국하는 아이돌 있음??
 
 
 
 
 
1 술집 1943 있잖아 4
2 자꾸 팬티 보이는 친구 말을 해줘야하니?? 10
3 신포시장 불난건가 4
4 운전 연수 하루 10시간씩 받으면 한달 정도면 22
5 나 찐따인데 PT 받아도 될까? 4
6 4일동안 세시간 잤는데 몸에 문제 생긴걸까
7 환승이직 너무 어렵다 😢 1
8 왤케 25년인게 실감이 안나지? 1
9 2주만에 회사 출근하는데 이게 맞나 싶다
10 상황에 따라 말바꾸는 사람 뭐라고 하지? 2
11 갓스물인데 반삭 에반가 5
12 그냥 배에 가스 많이 차는걸로 병원 가도 될까..? 2
13 나 두달정도 시간 있는데 1
14 158~160익들 있니 3
15 자는데 냅다 방에 들어와서 불키는거 개짜증남 1
16 나한테만 난리야 진짜 개짜증나게
17 나 진짜 개념없는짓하나했어 ㅜㅠㅠ
18 겨드랑이에 꽂는 체온계 개빡친다 5
 
 
1 무한도전에서 선공개 되었던 하츄핑 캐릭터
2 공주가 시집가려고 용을 쓰네 22
3 초록글 망해간다는 참치캔 매출 근황...jpg 138
4 남양주 시내버스 커플석.JPG 5
5 200% 현실적이다는 30살 직장인이 모은 돈
6 "헌재 왜 상의도 없이” 국무회의 고성... 결국 눈시울 붉힌 최상목 1
7 초록글 현재 1000플 넘어간 스테이크 토스트 커피 취향.JPG 137
8 제주항공 직원의 호소문
9 초록글 [네이트판] 제가 남을 이롭게 하는 사주래요 187
10 초록글 20대 경리랑 50만원 내기했는데 누구 말이 맞는지 봐주라 60
11 원룸 2~10평 원룸 크기 체감.JPG
12 초록글 시부모님 패딩 사드렸는데 표정 보고 눈물날뻔한 며느리.txt 27
13 "나 엄마 없이 해본 게 없는데" 공항 전체에 유가족들 '손편지'(종합2보)
14 초록글 요즘 젊은 세대에게 매우 인기타고 있다는 컴퓨터 키보드, 마우스 60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