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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홈 송강이나 오징어게임 정호연, 이유미만 봐도

콘텐츠 화제성만 잘 끌어내면 

아무래도 다른 나라 시청자들은 국내배우 인기나 인지도에 대한 인식이 크지 않을 테니까, (미드가 그런 것처럼) 극중 배역으로 세계 시청자들에게 각인되어 뻗어나갈 수 있는 좋은 루트가 아닐까 싶거든


그래서 나는 한 작품의 배역들을 구성할 때 '투자 잘 끌어올 수 있는 톱배우 또는 톱스타+주요 역에 신인이나 연기파 무명배우' 이런 구도가 좋다고 생각을 종종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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