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빌린 분은 13년 전에 돌아가셔서 10년 넘게 가족들이 소송함 17번을... 계속 돈 없다고 안 갚으니까 이영숙 명의 건물, 토지 가압류하고 경매 부쳐서 겨우 몇천만원 돌려받았더니 낙찰자가 전부 이영숙 딸 = 경매로 다시 찾아올 돈 있으면서 안갚는거
그나마 몇천만원 돌려받은것도 다 고인이 이영숙 연대보증 서줬는데 돈 안 갚아서 빚 생긴거 갚는데 씀 지금은 이영숙 셰프 명의로 재산 하나도 안두고 사업도 딸 명의로 해둬서 피해자들이 더 할 수 있는게 없음
지금까지 뜬 빚투 중에서도 심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