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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1129 친한친구 방송반 예준 라이브 달글💙 1418 11.29 20:004887 3
플레이브얘들아 힘든와중에 ㅠㅠ 미안한대 ㅠㅠ 65 0:041164 1
플레이브있자나 내년 콘 체조 줄 것 같지? 46 1:10557 0
플레이브 나 열심히 했다고 해줘 34 11.29 20:49732 40
플레이브 응원봉 악세 소재 변경됐데! 35 11.29 14:111327 0
 
아까 달랐을까에서 쳐다보는 거 봤어? 1 11.11 21:28 55 0
뭔데?? 오늘 옞놔 뭐 터진거야? 6 11.11 21:27 247 0
아니 근데 파카집사가 토끼를 너무너무너ㅓ어어ㅓ어ㅓ무 사랑하는데 1 11.11 21:26 54 0
난 그냥 어느 순간 둘이 공지로 청첩장 올려도 2 11.11 21:25 67 0
둘이 데이트 썰 풀어주는거 실화냐 1 11.11 21:24 82 0
얘드라 너네 재밌어보인다...ㅎㅎ 2 11.11 21:24 106 0
하 진짜 오늘 힘들다 11.11 21:24 44 0
노란머리는 파란머리의 모든 걸 기억해 1 11.11 21:24 53 0
나 가께 그거 막내가 따라할때는 되게 저음에 힘있었던 거 같은데 11.11 21:23 78 0
아니 옞놔 개설레는데요 3 11.11 21:23 128 0
어 왔어..? 나 갈게..? 11.11 21:21 64 0
나 회식 끝나고 이제 독방왔는데 빨간색 도배 무슨 일이야 6 11.11 21:20 169 0
뭔가 노란머리는 남색머리의 애교에 약하고 11.11 21:18 81 0
뭐애 왤케 좋아해 1 11.11 21:18 70 0
그럼 애인이 되고는 어떤점이 달라졌는지... 4 11.11 21:14 140 0
자기 남친 말을 너무 잘 들었넼ㅋㅋㅋㅋㅋㅋㅋㅋ 11.11 21:07 64 0
오늘 옞짝놔 바이브 미쳤다... 11.11 21:02 76 0
진짜 뭣하러 2차 연성을 하냐 1 11.11 21:01 82 0
오늘 놔갱 사랑 넘쳐서 혈당 쇼크와 1 11.11 21:01 58 0
노아가 인간적으로 예준이 진짜 좋아하는 거 가틈... 1 11.11 20:59 1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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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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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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