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윤 대통령 "당선인 시절 고3 입시생 이상 바빠…공천 관심 못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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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보다 바빴다고 자랑하는 대통령 실존

[익인1]

심지어 수능 1주 전에 저런 말을..

[익인2]

아 수험생들은 투표권없었다이거지

[익인3]

고3 비교도 코미디고
바빠서 공천에 관심 못 가졌다는 게 ‘아 그렇구나’할 핑계냐?

[익인4]

뭐 어쩌라고 이해해달라고? 국민이 왜요? 월급이나 뱉어

[익인4]

이때까지 번 거 빼돌린거 싹 다 뱉어라

[익인5]

아니 대체 지가 뭐하느라 바빠?

[익인6]

아니 수험생 애들이랑 나이 먹을대로 먹은 지랑 비교하는거부터가 ㅎ

[익인7]

아저씨야 너 수험생들보다 안 바빠

[익인8]

닥쳐 그만좀먹고 일이나해

[익인9]

술먹으러 다니느라? ㅜㅜ 바쁠듯

[익인10]

그리고 수험생은 개인의 미래가 달려서 열심히 하는거고 대통령은 한 나라를 걸고 하는건데 당연히 워커홀릭처럼 바쁘게 일해야되는건 당연한거 아님? 심지어 지금 국내외 정치든 경제든 조용한게 없을땐 더더욱..

[익인11]

?

[익인12]

할 말이 없어서 그냥 빤히 보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