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8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첫곡으로 피날레 하면 열명 치킨 쏜다 176 0:345646 1
데이식스클콘 못 가는 하루 48 12.01 19:561171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스밍리스트 변경 공지 37 12.01 12:062091 8
데이식스애들 의외인 tmi 뭐있어 ?36 12.01 15:491188 0
데이식스오케이 이번 클콘 셋리 신박한 오프닝 34 12.01 18:121110 0
 
정보/소식 쿵빡 30 네모반 앨범 셀포 오류 보상 관련 47 11.07 13:31 4074 0
와 사과문 올라왔가 11.07 13:31 85 0
시그 언제 쯤 배송오려나? 11.07 13:30 14 0
장터 시그 데멀 키링만 분철 해 줄 사람ㅠㅠㅠ 11.07 13:29 72 0
이왕 집샵의 노예가 된 거 적립금이나 좀 주면 좋겠구만 11.07 13:22 26 0
시즌에 포함된 다이어리 다들 사용할거야???10 11.07 13:22 179 0
시즌그리팅이 원래 있었어? 5 11.07 13:16 198 0
포카 하자 이런것도 교환해주나...? 3 11.07 13:16 139 0
JYP 입사하는 꿈 꿨다 4 11.07 13:12 78 0
지금 집에 성진이 앨범이 도착했다는데 3 11.07 13:11 73 0
몰라서 그러는데 시그 분철이 뭐야? 4 11.07 12:59 287 0
나 시그 지금 못 사는데 나중에 사도 집샵.. 특전 주겠지 🥹 4 11.07 12:56 182 0
시그 어디서 사?? 19 11.07 12:46 285 0
집샾에서 지금 주문하고 오는 길인데 특전 주겟지...? 4 11.07 12:45 105 0
하루들 다 시그 사 ??? 8 11.07 12:43 208 0
내일 첫콘 일이 손에 안 잡힐 듯 11.07 12:37 23 0
꿈도꾸지 말고 잘자라는거 성진이 전용 인사였어? 그룹내에서? 3 11.07 12:36 172 0
아니 집샵 시그 도운이 포카 머임 진짜 1 11.07 12:34 225 0
시그 아궁빵 포카에서 필이만 블러처리 안된게 너무 웃김 4 11.07 12:27 286 0
집샵 시그 5000원 부족해서 배송비 드니까 킹받는다 6 11.07 12:22 2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