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5l
울다가 마지막에 콧김뿜음ㅋㅋㅋ 이거지예~


 
익인1
엔딩씬 도랏멘ㅜㅜㅜㅜㅜ
1개월 전
익인2
내가 준 귀걸이 하고 소개팅? 어림도 없지예🤤
1개월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얼굴만 놓고 봤을때 제일 취향에 가까운 남자 배우 누구야?358 12.16 19:348011 2
드영배박정민 무슨일인지 갈켜주실분161 12.16 10:5434497 5
드영배/마플음....김태호 감다잃....109 12.16 13:3718669 3
드영배롱패딩은 무조건 브랜드로 사는 게 낫나?100 12.16 19:078591 0
드영배 김수현 퍼컬 뭐야?78 12.16 10:532667 20
 
엄친아 석류를 사랑스럽게 쳐다보는 승효 좋다3 11.07 19:25 125 1
아름다운우리여름 이거본사람6 11.07 19:22 165 0
김영대 필모 뭐볼까12 11.07 19:20 165 0
허남준 차기작 뭐있어?1 11.07 19:20 132 0
약영2 조감독님 이준영 라이브에 댓글달고 가심ㅋㅋ1 11.07 19:19 132 0
조립식가족 주원이가 해준이한테 신발 사서 신으라고 돈 주는 씬 좋아3 11.07 19:19 257 0
김산하 저 블랙수트 박제해3 11.07 19:17 191 0
김지원 진짜 개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7 11.07 19:16 631 3
하 산하야....2 11.07 19:15 81 0
허떤 남자가 보고싶습니다.... 11.07 19:15 78 0
정숙한 세일즈 메이크업도 보는 맛이 있다 11.07 19:11 61 0
배우들 작품 잘 되면 인스타 확 올라가?18 11.07 19:09 467 0
김과장 비슷한 드라마 없나 4 11.07 19:08 51 0
미디어 오늘도 지송합니다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메이킹 11.07 19:07 21 0
지금 한국 많이추워?10 11.07 19:06 121 0
산하주원 커플 떡코를 봐줘5 11.07 19:01 347 0
저녁 김밥 vs 짬뽕3 11.07 18:59 49 0
중드 한번 보기시작하니까 끊을 수가 없네....7 11.07 18:58 226 0
근데 제안받은작품중 하나2 11.07 18:58 137 0
이두나 웹툰 먼저 볼까 드라마 먼저 볼까?1 11.07 18:58 4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