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길 다시 내려놓고 꽃다발 다시 묻어두고
밤새워 써둔 편지도 비에 적셔 내리네
창문을 또 열어보고 그대 이름을 불러도
대답 없는 벨소리만 귓가에 들리네
아까 아까워 난 모든것이 그리워
아까워 난 모든것이 괴로워
아까아까 아까워 난 너말고는 다른 여잔 몰라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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