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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1129 친한친구 방송반 예준 라이브 달글💙 1418 11.29 20:004871 3
플레이브얘들아 힘든와중에 ㅠㅠ 미안한대 ㅠㅠ 65 0:041159 1
플레이브있자나 내년 콘 체조 줄 것 같지? 46 1:10554 0
플레이브 나 열심히 했다고 해줘 34 11.29 20:49730 40
플레이브 응원봉 악세 소재 변경됐데! 35 11.29 14:111326 0
 
근데 오늘 안 넘어온게 다행이었지 뭐.. 2 11.11 22:11 133 0
나는 알페스를 하는게 아님 1 11.11 22:11 72 0
플레이디오가 18일에 온다면 난 11일부터 닉을 고민할 거야 3 11.11 22:11 61 0
하민이 방송 챙겨보는거 ㄱㅇㅇ 3 11.11 22:10 70 0
나 오늘 놔갱의 정수를 본 느낌이야 4 11.11 22:10 97 0
아무래도 아기고양이라서 11.11 22:09 35 0
남친이 아무리 에어기타치고 엉뚱한 짓을 해도 다 받아주고 웃는게 한떤남자야 1 11.11 22:08 66 0
뭔가 예준이의 절망의 정도가 은호같음 1 11.11 22:07 147 0
딱히? 그닥? <-ㄹㅇ 옞놔 부부권력 2 11.11 22:05 135 0
담주 라디오 댕댕즈 각인데?? 3 11.11 22:05 181 0
막곡 놔갱 넘어와 오면 어쩌지 3 11.11 22:03 48 0
남예준 진짜 웃곀ㅋㅋㅋㅋ 2 11.11 22:03 148 0
둘이 커플 유튜버미가 낭낭하게 있다 1 11.11 22:02 61 0
아니 달려왔더니 게시판이 빨간밭이네 2 11.11 21:55 141 0
마이크가 꺼져도 커플미 낭낭 3 11.11 21:54 170 0
마이크 끄고 노아 웃기기 있니.... 4 11.11 21:51 168 0
예준이가 플리 사랑으로 노아가 4 11.11 21:47 164 0
진짜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남예준..... 2 11.11 21:47 148 0
로맨스에서 쟤 킹받네 이상하네 하는 순간 1 11.11 21:47 67 0
오늘 라디오 귀하다 1 11.11 21:45 6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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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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