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핑 어제 N언젠가는 슬기로.. 어제 N캣츠아이 어제 N포스트말론 어제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7l
이 글은 5개월 전 (2024/11/0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508 플레이브(PLAVE) 라이브 달글💙💜💗❤️🖤 4424 05.08 19:473629 10
플레이브 음총팀 공구 오픈예정 (미공포+특전포함) 42 05.08 12:262451 11
플레이브 우리 저번에 브랜드대상 투표했던거 기억나냐 34 05.08 10:02945 3
플레이브 아 고화질로 보니까 더 바부같아 어떡해 28 05.08 15:551272 2
플레이브본인표출 고양이 보고합니다 25 05.08 22:05680 0
 
낫들구 싸우는거 재미있었다 1 02.02 22:39 28 0
봉구부터가 안 괜찮아보이시는데욬ㅋㅋㅋㅋㅋㅋ 7 02.02 22:39 182 0
괜찮아 2 02.02 22:39 58 0
점프 캐릭터가 아뵹 흔들어줬으니까 오늘 나 운동 안한다 2 02.02 22:38 28 0
아까 칼리고 잡을 때 필드에도 돌아다니는지 모르고 10 02.02 22:38 119 0
게임 못했는데 플둥이들 낫까지 들었어??? 14 02.02 22:38 125 0
칼리고 잡는 게임 또 하고싶어 02.02 22:37 20 0
케타포 팝업? 가면 보통 앨범포카 교환하늗거지?? 6 02.02 22:37 98 0
내가... 수험생이 아니라서 다행이다... 02.02 22:37 27 0
칼리고 포즈가 왤케 요염하니 2 02.02 22:37 137 0
애들이 라방 인증하니까 봉구가 "아이고 이제 다 뛰시겠네" 한 거 14 02.02 22:36 288 0
케타포 온라인 질문이써 6 02.02 22:36 81 0
오늘 라방 요약 7 02.02 22:36 166 0
우리 낫... 농사용 낫이 아니었다니 2 02.02 22:36 57 0
애들 목소리 들은건 한 30분정도인데 기빨려서 드러누웠어 02.02 22:35 23 0
오늘 방송 마이크 느낌(?) 4 02.02 22:35 157 0
나플둥 월욜 연차 못쓰는 게 한이다 3 02.02 22:35 18 0
고. 구마 튀김~ 고. 구마아 튀김~ 02.02 22:35 20 0
으노괜차나 제대로다 02.02 22:35 21 0
미공포 나중에 양도가능할까 15 02.02 22:35 1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