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르세라핌 김채원이 에스파 윈터를 따라한다는 것에 대한 반박 정리글893 11.07 13:1133709 41
플레이브/OnAir 241107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라이브 달글💙💜💗 📡 4504 11.07 19:493486 7
드영배특출 존재감이 높았던 드라마/영화 말해주고가180 11.07 10:417227 1
데이식스성진이 솔콘 첫/중/막/비욘라 중에 뭔데 하루들? 67 11.07 20:441551 0
라이즈/정보/소식 쇼타로 은석 앤톤 인스타 스토리 53 11.07 16:445973 38
 
정보/소식 하이브의 진짜 등골이었던 빅히트 레이블76 11.07 16:51 3663 8
와 앤톤 역삼각형 지린다9 11.07 16:51 364 10
매가커피 가본 익들이써? 쿠폰 두개 써도될까?4 11.07 16:51 43 0
마플 ㅂㅌ팬들 누가 만든 건물에서 니네가 활동하는데!! 이것도 웃긴게2 11.07 16:51 113 0
송은석 남자냄새 미친듯3 11.07 16:51 129 0
인팤티켓 다른 기기나 피시 로그인하면 알림 와? 2 11.07 16:50 27 0
지드래곤 트럭 어이없네 ㅋㅋ4 11.07 16:50 299 0
마플 등골 타령하던 그 팬들 꼴만 우습게 됐네 11.07 16:50 66 1
앤톤님 진짜 남자ㅋㅋㅋㅋㅋ9 11.07 16:50 216 10
보색샴푸가 뭐야? 2 11.07 16:49 99 0
느좋 처음엔 뭐 이런 단어를 쓰지 싶렀는데 2 11.07 16:49 127 0
마플 보색샴푸 쓰다가 의도치않게 머리색 예쁘게 나오는 경우 종종 있는데1 11.07 16:49 120 0
다들 최애 몇살쯤 되면 결혼 응원 할 거야?32 11.07 16:48 187 0
추첨제 해본 익들 있어?4 11.07 16:48 64 0
마플 저 채원팬인지 저사람은 저 글에서 해명을 차라리 안하는게 채원한테 도움될듯6 11.07 16:48 155 0
트위터에 음방 예측표 도대체 어디에 뜨는 거야??5 11.07 16:48 55 0
콘서트 입성 목표인데 선예매5 11.07 16:47 122 0
엥 앤톤 인스타 미쳤어??????30 11.07 16:47 1196 27
박보검 수지 나중에 음악영화로 재회 좀4 11.07 16:47 97 0
마플 아 실트에 수능전날있는거 티켓팅때문이구나 11.07 16:46 5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1:46 ~ 11/8 1: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