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66l
짜증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헐 박보영 탈색함172 01.21 10:2334643 9
드영배 임시완 개충격이네....99 01.21 23:047207 5
드영배 검은수녀들 글 삭제되고 있다73 01.21 14:589438 0
드영배/마플 나만 안어울려 보이나70 01.21 19:495755 0
드영배/정보/소식"유명 배우 너무 믿었다가" 역대급 추락 '날벼락'…충격에 빠진 '엔터 명가'60 01.21 15:419258 0
 
마플 트렁크 그대로 별로야?3 11.29 18:59 293 0
공유 트렁크에서 왤케 잘생김 11.29 18:56 73 0
마플 서현진 차기작 드라마도 같은 작가던디......3 11.29 18:55 393 0
마플 트렁크 서현진 배역이 성매매를 하는 역할이야...?11 11.29 18:49 1375 0
마플 나 귀여니덕이었는데 귀여니 인소 개인적인 순위 매겨봄 11.29 18:47 67 0
마플 트렁크 작가 박은영의 전작품을 알아보자10 11.29 18:46 985 0
마플 트렁크 치명적인척 하는거 보기힘들다...2 11.29 18:44 544 0
선업튀 8화 궁금한거 있어3 11.29 18:43 203 0
나 진짜 맨날 인소보고 살았던 인간인데 온새미로 왜 모를까ㅋㅋㅋㅋ6 11.29 18:37 204 0
나나는 정석미인이야 트랜드미인이야?8 11.29 18:36 293 0
지금 집왓는데 트렁크 어때?????17 11.29 18:35 1233 0
정보/소식 [단독] 이시영, '아씨두리안' 감독 만난다...'다음 생은 없으니까요' 출연 11.29 18:34 98 0
왜 인소얘기가 계속나오나 했더니 온새미로 드라마화 되는구낰ㅋㅋㅋㅋㅋ 11.29 18:32 30 0
청룡 레드카펫 중계 7시로 바뀜2 11.29 18:31 338 0
트렁크 19금이였어? 9 11.29 18:30 2418 0
아이유 스타성 미쳤는데14 11.29 18:27 1056 3
변우석은 음식 사진 절대 안 찍는대6 11.29 18:27 2462 0
우와 강동원 전란이 첫 청불 작품이래.... 11.29 18:27 50 0
영화관 맨 뒷열에소 봐도 괜찮나20 11.29 18:23 302 0
아니 트렁크 2화 세수씬..12 11.29 18:22 574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