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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부산콘 일주일 남은 시점 자리티즈 44 01.24 10:57176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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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떨려... 11.19 19:48 14 0
예사 앱으로 할건데 자동 새로고침이야?? 3 11.19 19:47 220 0
선예매때도 시끌벅적하구만 11.19 19:47 66 0
고척은 진짜. 레알 .백퍼. 스탠딩도 4층도 안보임❗️ 19 11.19 19:46 356 0
갑자기 손에 땀나기시작 11.19 19:46 14 0
혹시 테이블석이 어딘지 알 수 이쓸까??ㅠㅠ 4 11.19 19:45 252 0
뭐야 피씨방오자마자 저녁 먹고 정신차리니까 1 11.19 19:43 106 0
떨려 2 11.19 19:41 41 0
떨린다 11.19 19:41 9 0
하루들 다들 자리 어디로 할거야? 7 11.19 19:40 241 0
마음 가라앉히러 트웨터 들어갔다가 멍귀여운 사진봐땈ㅋㅋ 4 11.19 19:38 106 0
구역을 넘 쪼개놔서 아직도 좌석을 못 정함 2 11.19 19:38 143 0
근데 고척은 공연장 시야가 봐도 봐도 다 이상해 ㅠㅠㅠ 16 11.19 19:37 320 0
너네 올콘뛰어? 나 아직도 고민중이야 14 11.19 19:36 120 0
취준이고 뭐고 일단 선예매한다! 1 11.19 19:35 81 0
하루들아 구라안피도 나 손이 너무 떨려서 지금 죽을거같음 2 11.19 19:29 89 0
클콘 갈까말까 백번 고민했는데..... 가야겠다 4 11.19 19:27 195 0
여 자리 왜 비어있는거야? 3 11.19 19:26 490 0
숨을 쉬자 11.19 19:22 35 0
미쳤다 진심 자리 아직도 못정함8 11.19 19:22 2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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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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