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9l


예전엔 대리도 잘 잡아줬지만..... 이젠 50만원 줘도 플로어 못 잡아줘서 

돈으로 승부한다



 
익인1
이래서 플미가 안 사라지는구나
11일 전
글쓴이
아니 내가 들어가면 자리가 없는걸...
11일 전
익인3
그니까
11일 전
익인2
근데 고척은 vip는 못가도 내손으로 플로어는 잡더라
11일 전
글쓴이
난 앞열 아니면 흥미가 없는지라....
11일 전
익인4
나는 티켓팅은 함 ㅠㅠ ㅋㅋㅋㅋㅋㅋ 근데 양도가 마음 편해 ㅇㅇ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와 일본콘 19금 퍼포먼스래 (ㅎㅂㅈㅇ)356 0:4627866 4
인피니트근데 다들 언제부터 인피니트 좋아했어?? 153 0:033663 0
플레이브/정보/소식 플레이브, '친한친구 방송반' 첫주자 54 10:542757 11
드영배 청룡영화제 이번 남우조연상 개빡세 미칀,55 11:415587 0
세븐틴 얘들아 미친 부석순 컴백한대 42 11:282738 4
 
마플 저거보니까 민희진이 개빡칠만 했다8 11.07 17:10 327 0
마플 등골 워딩 그대로 되돌려맞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언제 그랬냐는둥 꼬리자르는거까지 유구하다 ..2 11.07 17:09 82 0
돈받고 뭘알려주는걸까.... 직수늘리는법...?2 11.07 17:09 116 0
마플 와 그럼 ㄴㅈㅅ는 본인 역바비용을 본인들이 내고 있었던거임1 11.07 17:09 121 0
마플 빅히트만 안떼가는거 방탄 투바투 잇어서 그런거야?4 11.07 17:09 252 0
으뜸기업청원 안한 익들아1 11.07 17:09 40 0
마플 슴천지들 또 이때싶 이수만올려치기하네4 11.07 17:09 125 0
앤톤 오늘 왤케 설레게 생겼지15 11.07 17:09 463 12
라이즈 은석이랑 사귀고 싶어……..9 11.07 17:09 593 12
유튭뮤직듣다 멜론 들으니까 음질 개안좋아7 11.07 17:09 85 0
마플 근데 왜 플디는 안뜨니?5 11.07 17:09 154 0
마플 등골 서치해봤는데 진짜 유구했네 11.07 17:08 50 0
마플 빅히트만 안떼가는거 타레이블도 알고있던건가? 11.07 17:08 44 0
마플 내부매출액 빌리프랩 93억 어도어 31억1 11.07 17:08 140 0
마플 웃긴표현만들기 1등같으시다 11.07 17:08 25 0
마플 민희진이 그랬잖아 죽어라 일한 나 10억 박지원 20억 이게 말이되냐1 11.07 17:08 96 0
마플 하이브 진짜 기기괴괴 그자체다1 11.07 17:08 44 0
마플 뉴진스 이미 배그로 정산에 영향 갔음3 11.07 17:08 166 0
마플 이수만은 6프로 떼가는것도 개에바엿는데 하이브는 15프류릉 떼감2 11.07 17:08 111 0
오늘 앤톤 개예쁘다 ㄹㅇ15 11.07 17:07 483 1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17:40 ~ 11/18 17: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