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7l
돈 모으고 있어야지...


 
익인1
한국 팬미?
14시간 전
글쓴이

14시간 전
글쓴이
나 지금 앙콘 잡고 파산함..ㅎ
14시간 전
익인1
긍데 상반기에 마크랑 해찬이 일정이 저렇게 껴있는데 가능한가 ..? 언제 하는 고징 저러다 8월 되겠음 …. 눈물 앙콘때 뜨길 빌어야겠다
14시간 전
익인2
앙콘때 떠서 12웡 티켓팅
14시간 전
글쓴이
엥 12월 티켓팅 ㄹㅇ이야? 그럼 언제 팬미함? 12월 아님 1월?
14시간 전
익인3
대부분 1월 막주로 궁예중임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르세라핌 김채원이 에스파 윈터를 따라한다는 것에 대한 반박 정리글951 11.07 13:1136361 43
플레이브/OnAir 241107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라이브 달글💙💜💗 📡 4504 11.07 19:493663 7
데이식스성진이 솔콘 첫/중/막/비욘라 중에 뭔데 하루들? 70 11.07 20:441724 0
라이즈/정보/소식 쇼타로 은석 앤톤 인스타 스토리 53 11.07 16:446536 39
드영배 김재영 40키로 빼고 모델된거 완전 인간승리야.....58 11.07 14:4011990 19
 
장터 인팤 티켓팅 잘하는 사람? 오늘 8시야 사례할게3 11.07 16:59 75 0
도영이 수능 당일날 ebs한테 제안해서8 11.07 16:59 826 0
송은석 진짜 어제부터 미쳤나 아 개설레4 11.07 16:59 178 0
마플 방시혁과 하이브가 뉴진스한테 왜그러는지 이거 보니까 다 알겠다5 11.07 16:58 342 0
이번에도 혼자 잡아본다 127콘5 11.07 16:58 171 0
마플 유통 내부거래 뉴진스가 젤 적은데 젤 많이 뜯어감6 11.07 16:58 189 0
마플 엠넷아 로투킹 끝나면 우리 만나지 말자 11.07 16:58 33 0
움짤계분이 로고 안박은걸 트위터에 올렸는데1 11.07 16:58 52 0
일본도 요즘 잡덕이 많나?7 11.07 16:57 85 0
앤톤 덕깍지 빼고 몸이 개예뻐10 11.07 16:57 382 13
정보/소식 춤추다 쓰러지는 연습생에 이승기 이 말…"미쳤나" 비난 폭주40 11.07 16:57 2530 1
마플 저거 완전 다단계랑 뭐가다른겨 11.07 16:57 23 0
인스스 저장 어떻게 해?1 11.07 16:57 42 0
로제 정규 앨범 리스닝 파티하네 11.07 16:57 118 0
마플 저거 아이돌들 정산에 영향 가는거 맞아 ㄴㅈㅅ 배그때도1 11.07 16:57 96 0
마플 놀뭐 자막에 하이브 사옥 타가수로 홍보했다고 싸불했던것도1 11.07 16:57 64 0
마플 빅히트뮤직의 BTS는 빌보드 차트를 석권하는 등 대체 불가능한 수준의 실적을 하이브에 안겨준..1 11.07 16:56 62 0
내 기억 오류인가 ㅇㅅㅌ 티켓팅 개빠르게 한 적 또 있었던 거 같은데 언제지4 11.07 16:56 347 0
정보/소식 '2025년 데뷔' SM 신인 걸그룹, 이번에는 계획대로? 11.07 16:56 99 0
127 멤버십 연장햇다 11.07 16:56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