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0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신청한 몬드들 1회야? 2회야? 67 11.21 14:353806 0
라이즈라브뜨데이 갈사람 40 11.21 14:31322 0
라이즈헐 추첨제네 34 11.21 14:001068 0
라이즈슴콘은 ..다들 가...? 28 11.21 14:34472 0
라이즈 와 방금 공지 뜨기 전까지 위버스 가입한 사람만 응모 가능 27 11.21 14:04898 0
 
원빈이 삔 남발하고 은석이 송 남발하는거 웃기다ㅋㅋㅋ 4 11.07 22:36 239 0
소희 근데 이것 뭐에요 7 11.07 22:35 308 0
소희 친구분 너무 부럽다 4 11.07 22:31 307 0
공백기 아닌거같아... 4 11.07 22:24 144 0
입덕하고 뭔가 의외였던거 있어? 3 11.07 22:23 181 0
모르는 사람이랑 축구... 어떻게 하는건데 4 11.07 22:23 192 0
아 이거 맞네ㅋㅋㅋㅋ 1 11.07 22:22 207 0
찬영이 Entp같애 8 11.07 22:22 315 0
ㅈㅈ하게 라이즈 아이스하키복 입은거 보고싶어요 3 11.07 22:18 50 0
트롤 팝업 갔다온 몬드? 9 11.07 22:16 141 0
나 은석이 트롤 샀는데 어느새 이름 생겼네 1 11.07 22:15 77 0
나중에 기회되면 멤버들이랑 축구하면서 1 11.07 22:08 63 0
아 송송이 진짜 12 11.07 22:04 222 0
아니 송은석아 왜 너 노래 잘했다는 칭찬은 대답 쏙빼놓는건데ㅋㅋㅋ 1 11.07 22:01 198 1
나 라앤리 지금 보는데 7 11.07 22:00 80 0
근데 찬영이 진짜 성찬이네 가족여행 보고 3 11.07 21:58 308 0
헐 트롤 키링 은석이 품절이야..? 1 11.07 21:58 162 0
나 소루노마스 보자마자 소리지름 1 11.07 21:58 40 0
근데 성찬이랑 찬영이랑 진짜 부지런히 다닌다 2 11.07 21:56 198 1
몬드들아 후르츠산도 먹으러가잡 3 11.07 21:55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