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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김태우는 새 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에 합류해 인상적인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메리 킬즈 피플'은 의사인 주인공이 불법으로 말기 환자들의 안락사를 도와주고 이들의 불법을 추적하는 형사 드라마로, 캐나다 인기 드라마 시리즈다.
한국판 리메이크 버전 주인공으로는 배우 이보영이 낙점됐으며, 강기영, 이민기 등이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특별출연으로는 이이경이 나서 극에 활력을 더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