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안내(241127) 97 11.27 16:516977
플레이브나 우울해서 햄버거 사 먹었어 56 11.27 20:42903 1
플레이브플둥이들 지역엔 지금 눈 와? 65 11.27 13:001444 0
플레이브 이 아이디어 좋은거같은데 팬제안 넣어볼까 31 11.27 21:38999 8
플레이브 은호 추천 마지막곡 가사 번역본 갖고왔는데 에바야 28 0:55347 0
 
난 노아 입맛이랑 비슷하다는걸 느꼈다 13 11.07 22:51 154 0
있잖아 오늘 창문 바깥에 4 11.07 22:50 177 0
밤비 웃을 때 사막여우 되는거 너무 기여어 1 11.07 22:49 121 0
애들 막 대기실 이런 곳에서 식물토크 하고 그럴 것 같지? 2 11.07 22:48 69 0
하민이 디저트먹을때 조심해... 11.07 22:48 85 0
나 국밥취향 노아랑 비슷해 2 11.07 22:46 47 0
얘들아 3 11.07 22:45 120 0
왜 우리집 몬스테라는 잎이 말리지..? 15 11.07 22:45 107 0
MMA 천표밖에 차이 안 난다...! 3 11.07 22:45 114 0
아 잊고 있던 윌리엄의 학예회 주도 다시 생각남 7 11.07 22:44 149 0
근데 우리 응원봉이름 아뵹이 아예 공식화 된거야?? 4 11.07 22:43 192 0
오늘 방송 어마마마 보면 극대노하실것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 4 11.07 22:42 251 0
그 누구도 스프링골풀이 왜 은호인지 의문 안 갖는 게 2 11.07 22:42 99 0
몬스테라/쉐프렐라/안스리움 10 11.07 22:41 158 0
솔직히 오늘은 라방푸드 없어도 됐을뻔했다 5 11.07 22:41 128 0
테라의 대한민국에 대해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데 2 11.07 22:39 51 0
아니 근데 형들이 밤비 귀여워하는게 5 11.07 22:38 224 0
감동받는 뵥뵥 4 11.07 22:38 187 0
근데 밤비 화장실갈거면 그냥 오류난거 고치는척 슬쩍 빠져도 되는데 13 11.07 22:35 375 0
플둥이들 플목이 다들 건강하네 10 11.07 22:33 1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2:52 ~ 11/28 2: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