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정은채도 김남길도 논란 몰랐는데 덕분에 알게됐어.

그동안 호감 배우들이였는데 논란 알고난 후로 

정떨어졌다..



 
익인1
진짜 그렇게 말하고 행동하고 다니는 게 신기함... 둘 다 이미 데뷔 후에 병크친거잖아
1개월 전
익인2
오 그러네 나 김남길 논란 알게된 거 진짜 너무 다행임 몰랐으면 계속 소비했을텐데
1개월 전
익인3
김남길 논란은 오늘 첨 알았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리글 박정민 논란 모음글390 12.16 11:4838311 2
드영배박정민 무슨일인지 갈켜주실분116 12.16 10:5419654 3
드영배얼굴만 놓고 봤을때 제일 취향에 가까운 남자 배우 누구야?86 12.16 19:341253 0
드영배/마플음....김태호 감다잃....71 12.16 13:3710735 2
드영배롱패딩은 무조건 브랜드로 사는 게 낫나?66 12.16 19:073332 0
 
김지원은 이날을 기억할 것입니다💧 | Beehind EP.2 | 2024 김지원 1ST FAN.. 11.07 19:35 50 2
OnAir 용수정 다들 민경화 죽이기에 나섰네ㅋㅋㅋ 11.07 19:34 20 0
눈물의여왕 홍해인 기억 언제 되찾아…???ㅅㅍㅈㅇ6 11.07 19:30 206 0
마플 문상민 말야 이미 주연급인데 뮤뱅 왜 한거야?4 11.07 19:27 249 0
근데 윤주원 생일축하해 했을때5 11.07 19:27 200 0
엄친아 석류를 사랑스럽게 쳐다보는 승효 좋다3 11.07 19:25 125 1
아름다운우리여름 이거본사람6 11.07 19:22 165 0
김영대 필모 뭐볼까12 11.07 19:20 165 0
허남준 차기작 뭐있어?1 11.07 19:20 132 0
약영2 조감독님 이준영 라이브에 댓글달고 가심ㅋㅋ1 11.07 19:19 132 0
조립식가족 주원이가 해준이한테 신발 사서 신으라고 돈 주는 씬 좋아3 11.07 19:19 257 0
김산하 저 블랙수트 박제해3 11.07 19:17 191 0
김지원 진짜 개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7 11.07 19:16 631 3
하 산하야....2 11.07 19:15 81 0
허떤 남자가 보고싶습니다.... 11.07 19:15 78 0
정숙한 세일즈 메이크업도 보는 맛이 있다 11.07 19:11 61 0
배우들 작품 잘 되면 인스타 확 올라가?18 11.07 19:09 467 0
김과장 비슷한 드라마 없나 4 11.07 19:08 51 0
미디어 오늘도 지송합니다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메이킹 11.07 19:07 21 0
지금 한국 많이추워?10 11.07 19:06 1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