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은 "원래 맨 처음에는 일반 감자전이랑 똑같이 가다가, 차별화가 없으면 먹고 살기 힘들어서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신기루는 "그래서 저도 일부러 살 찌웠다. 왜냐면 차별화가 없으면 (어려우니까) 그래서 원래는 90kg까지 찌웠다가 100kg가 넘어야 차별화가 있는 거라 목표는 한 150kg 잡고 있다"고 말했다.
신기루는 "현존하는 방송인 연자 연예인 중에는 (체중이 150kg인) 사람은 없다"며 본인만의 차별화 계획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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