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파도파도 끝이 안나는듯 사재기 판결문부터 시작해서 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송재림 오늘(12일) 사망향년 39세676 11.12 18:1057245 8
연예/정보/소식[단독] 브루노 마스, '2024 MAMA' 출격…日 오사카서 '아파트' 인기 화답135 11.12 16:467071 1
플레이브/OnAir [라쓰고플레이브] 🥳🎂유하민 2024🐈‍⬛🖤 하민이의 생일 감사전 #1 달.. 1377 11.12 19:51852 1
라이즈자주 나오는 포카 누구야? 61 11.12 21:081452 0
데이식스본인표출클콘 공지 떴다는 얘기를 듣고.. 52 11.12 19:102681 5
 
이거 정확하게 50 대 50으로 갈린대92 11.10 21:30 2602 1
마플 근데 ㅎㅇㅂ 청원 다 찬거에 엄청 긁히긴 했나보다2 11.10 21:30 124 0
프랑스 명화상 아이돌 더 알고싶다 (남돌 여돌 다)6 11.10 21:30 245 0
마플 근데의외로 안 자면 ㅅ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화류계사람많은듯1 11.10 21:30 82 0
마플 티아라 지연 진짜 좋아했는데..ㅎㅎ4 11.10 21:30 812 0
QWER은 엠버서더 된 거 혹시 있어?11 11.10 21:29 903 0
마플 멜뮤가 ㄹㅇ 폭탄돌리기네4 11.10 21:29 354 0
와 예지 이 프리뷰 미쳤다1 11.10 21:29 80 0
위시풀 윈터 빨리 음원 풀렸으면 좋겠다3 11.10 21:29 141 0
마플 포타 처음 보는데 필력 딱히 신경 안 쓰나 이 쪽은? 3 11.10 21:29 67 0
마플 ㅌㅇㄹ 사건 몰랐음 11.10 21:29 24 0
마플 여돌 남돌 팬싸 분위기 달라?2 11.10 21:29 98 0
qwer 이미지 안좋아? 현실에서도?118 11.10 21:29 4248 0
셉 원우랑 비슷한 느낌 남돌 또 업나..?34 11.10 21:29 551 0
제와제 노래 중에서1 11.10 21:29 43 0
마플 그냥 아무도 호응 안해주고 가만히만 있어서 다음 시상식때부터 안보였으면 좋겠다 11.10 21:28 55 0
와 투어스 신유 애기때부터 최근까지 "네에" 대답 개똑같아7 11.10 21:28 259 3
마플 제발 음지는 음지에 있었으면 ㅋㅋㅋㅋ 11.10 21:28 51 0
X(트위터)에서 날 팔로우한 사람이 아닌데2 11.10 21:28 34 0
마플 필터 이만큼했는데 이제는 Q.. 라고하네13 11.10 21:28 1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10:32 ~ 11/13 10: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