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세븐틴 디럭스 가격+수업료 관련 기사 내주면 좋겠다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내돈이 어디로 얼마나 간건지,무슨 생각으로 17만원 책정해서 안 팔렸을때 무슨 회의라도 한 건지 나는 알아야 겠음..누가 기사로 좀 알려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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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좀 팠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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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계속 기다리는데 대체 언제 주세요 좀 더 상세하게 알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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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그 긴박한 이야기 도대체 언제 나오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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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박했던 그날 얘기 언제 나오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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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기다리고 있음 도대체 그날 이야기는 언제 해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