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수능 다 치고 매니저님 오토바이 타고 방송국 갔다 함

ㄹㅈㄷ 수능썰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Kgma 베스트 ost상 완전 주작이네220 11.16 20:5516835
라이즈 몬드들은 씻는 순서 어케 돼 68 1:242086 0
제로베이스원(8)제베원 그랜드 아너스 초이스 수상 축하해💙 65 11.16 20:532548 34
플레이브우리 저 플리 마스코트 독방이미지로 쓰면 너무 투머치일까? 51 11.16 22:58884 0
연극/뮤지컬/공연관극 예정인 극들 말해보자 39 11.16 23:06623 0
 
ㅂㄴㄷ 4층만 남음11 11.07 20:05 684 0
정보/소식 원더케이 야외녹음실 nct 도영 시리도록 눈부신 live9 11.07 20:04 187 14
도영 엠디 향 묘하게 익숙하다 싶었는데2 11.07 20:04 334 0
자리있어?? ㅍㅍ 보넥도 나 6400ㅠㅠ4 11.07 20:04 359 0
캐롤 부르는 지디 희귀하다2 11.07 20:03 114 0
아니 대기열 2천이였는데 모르고 버튼 한번 더 누름13 11.07 20:03 281 0
나 진짜 인팍 왜 안 뜨냐고 아!!!!!1 11.07 20:03 113 0
슈화 엘키 쯔위 뽀뽀뽀 11.07 20:03 93 0
망했다 ㅠㅠ 11.07 20:03 70 0
마플 소속사때문에 가성비 덕질하게되는듯3 11.07 20:02 122 0
보넥도 드간사람9 11.07 20:02 484 0
보넥도 콘 좌석 좀 봐주라 11.07 20:02 327 0
대기순서 2천200...2 11.07 20:02 181 0
로투킹 투표 이벤트 같은 거 있어?2 11.07 20:02 76 0
하 대기 2만..ㅋ1 11.07 20:02 110 0
마플 아 근데 진짜 하이브 한 짓거리들 참 다채롭게 창의롭지 않니4 11.07 20:01 101 0
보넥도 대기번호 허수있나?8 11.07 20:01 427 0
초록글이 모바일 상단에 카테별로 하나씩 글 뜨는거 맞아? 11.07 20:01 26 0
마플 큰방에서 어떤 주제 안보고싶다고 하면 자글방이지?2 11.07 20:01 76 0
아니 예매하기 바로 눌ㄹ럿는데 바로 안된거 실화냐고9 11.07 20:01 1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