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심지어 월수금화목토랑 지옥판사는 아예 첫방일이 똑같음 9월 21일ㅋㅋㅋㅋ암튼 차기작 빨리와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공명 쌍커플 생겼네 나이들면 어쩔 수 없나보다ㅠ138 01.01 12:2036338 0
드영배/정보/소식'日음란물 논란' 박성훈 여파? '폭군의 셰프' 대본 리딩 취소111 9:2812464 1
드영배오겜2 재밌어? 솔직하게88 01.01 10:414159 0
드영배 애기 이름 구리게 짓는것도 학대인듯86 01.01 10:1822621 1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오징어게임' 시즌3 극비리 출연54 01.01 10:3816712 0
 
🌊김해일+파랑 조합은 최고임 11.10 01:41 275 0
혜랑이랑 문옥경 망사였음.....?7 11.10 01:39 1868 0
조립식가족 뭔가 중드느낌 난다했는데1 11.10 01:38 206 0
반짝이는 워터멜론 보는데 최현욱 발음만 정확해지면 진짜 연기 씹어먹겟다3 11.10 01:37 491 0
외계인 본사람?? 2 11.10 01:32 92 0
정숙한 원작 결말대로 안 갔으면 좋겠다 ㅅㅍㅈㅇ6 11.10 01:29 810 0
조립식 산하가 배고프다고 한 이유가 뭐지2 11.10 01:27 270 0
기생수가 잘됐어??4 11.10 01:24 208 0
엄태구씨 연기는 어떻게 해..............?4 11.10 01:20 1357 0
아케인 아꼈다 한번에 볼까 아님 지금 볼까1 11.10 01:19 47 0
열혈사제2 1안봤으면 재미가 덜 하려나4 11.10 01:18 293 0
정년이 솔직히 말해서 안불쌍하지 않아..?9 11.10 01:18 1553 0
미스터플랑크톤 생각보다 잼난데 11.10 01:17 90 0
이친자 보는 한국인으로서1 11.10 01:14 213 0
근데 진짜 한소희처럼 늘 기사사진 잘나오는 연옌 11.10 01:10 614 0
마플 플랑크톤 홍보 왤케 빨리 도냐는 글 올라왔었는데 11.10 01:09 284 0
근데 올해 넷플드 잘된게 뭐임?7 11.10 01:08 373 0
정년이 원작 본 사람있어??? (혹시모를 ㅅㅍ1 11.10 01:07 269 0
마플 플랑크톤 고민된다3 11.10 01:07 355 0
이친자 오늘 가장 감동받은 말: 나 배고파 11.10 01:05 1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