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취준몬드 취뽀했어,,, 39 11.24 15:342699 44
라이즈 와 앤톤이 프리뷰 진짜 너무너무 예뻐 32 11.24 20:121716 41
라이즈 앤톤 덮머다 미쳣 26 11.24 19:14768 15
라이즈팔씨름 이렇게 붙으면 각각 누가 이길까 23 11.24 22:57829 0
라이즈 은석이 진짜 생각보다 스킨십 좋아하는듯 24 11.24 17:581236 20
 
또토리 노래방 가서 라이브 켜조라!! 11.07 21:15 37 1
와 이소희 코노 미친 건가 1 11.07 21:13 72 2
나 성찬이 나시 거꾸로 입은줄 알았아 2 11.07 21:11 106 0
라앤리의 축복이 끝이 없구나.. 11.07 21:10 16 1
실컷 노래하고 춤추는 일 하고 휴가받자마자 취미로 노래하는 아이 어카묘 1 11.07 21:07 60 1
아니 은석이 휴가때부터 커버곡 연습한거였냐고 1 11.07 21:06 116 0
다음편 통째로 울산 자석즈인가보다 11 11.07 21:05 333 1
성찬이 저 날 왜저렇게 잘 생겼지? 1 11.07 21:05 27 0
정보/소식 휴가 브이로그 왔다.. 삐삐 1 11.07 21:01 85 0
떴다!!!!!!! 1 11.07 21:00 20 0
자컨왓다 6 11.07 21:00 81 1
갑다기 위버스 알림이 안 와ㅠㅠ 11.07 20:56 28 0
잘안보는 포카 바인더 사서 정리할까 아님 보관통을 사버릴까 4 11.07 20:48 59 0
라이즈 폰케이스 손민수하자 7 11.07 20:36 274 0
은석이 셀카 들고 위버스 온단다 4 11.07 20:33 193 0
트롤 머리 많이 빠진다는데 9 11.07 20:27 167 0
찬영이 행복하대 9 11.07 20:26 224 8
아 성앤쇼 네컷 탐나요!!!!!! 성앤쇼꺼 사면 넣어주세요 3 11.07 20:26 69 0
정보/소식 쇼타로 위버스 포스트 5 11.07 20:23 64 1
타로 효과로 옆에 트롤까지 예뻐보임 2 11.07 20:21 1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17:42 ~ 11/25 17: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