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5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202502에도 라이즈할사람🫂🧡 출석쳌 150 10:371862 35
라이즈오늘 자컨 올까? 28 01.31 17:551934 0
라이즈 와 원빈이 신인개발팀 비하인드(?)봄? 대박 ㅋㅋㅋㅋㅋㅋ 22 19:25853 24
라이즈 🍈 월간 3곡 119 BBB HUG 🥳 15 16:08445 20
라이즈아 삐니 프사 바꿨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21:43198 1
 
KGMA 관전 포인트 9 11.15 07:59 329 5
KGMA가는몬드들 몇시쯤 갈꺼야? 2 11.15 07:57 98 0
우왕 5 11.15 04:47 209 16
📣오전 11시부터 남그룹상 열린대 🍈📣 5 11.15 02:44 139 4
자석즈 울산 휴가 라앤리 타로ㅋㅋ 3 11.15 02:14 185 6
mma 15일부터하는 4 11.15 02:07 140 0
Mma 투표창 열렸어? 1 11.15 02:06 84 0
라이즈네 강아디 5 11.15 02:00 222 5
오랜만에 데뷔때쯤 라앤리 영상 보고 있는데 ㅠㅠ 4 11.15 01:56 91 3
몬드들아... 보딩패스 도박 더 해볼까 말까 14 11.15 01:27 219 0
유이크 세트로 사면 뭘 사던 포카 6장 다 주는거지? 1 11.15 01:03 228 0
유이크 무슨세트살지 고민... 6 11.15 00:57 212 0
🏆 2024 MMA 투표연합 안내 🏆 9 11.15 00:56 187 9
나 마마 21일인 줄 알았어 1 11.15 00:44 133 0
나중에 단콘하면 보고싶은 무대가 있어..! 5 11.15 00:37 88 0
연말무대 기대돼ㅜㅜ 2 11.15 00:31 45 0
에버라이즈 머리띠 합친 입장권 사는 곳 링크 좀 알려줏라 2 11.15 00:26 87 0
광야계정에 뜬 거 궁금해 7 11.15 00:23 265 0
Mma 투표 8 11.15 00:12 190 0
장터 멤버별로 포카 정리하고 있는데 데려갈 몬드 있닝 57 11.15 00:12 3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