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지금도 수록곡 노래 들으면 다 외움 ㅋㅋㅋ
팬도 아니였는데


 
익인1
곡수 별로 없는데 싹다 히트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르세라핌 김채원이 에스파 윈터를 따라한다는 것에 대한 반박 정리글936 11.07 13:1135458 42
플레이브/OnAir 241107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라이브 달글💙💜💗 📡 4504 11.07 19:493615 7
드영배특출 존재감이 높았던 드라마/영화 말해주고가189 11.07 10:418165 2
데이식스성진이 솔콘 첫/중/막/비욘라 중에 뭔데 하루들? 70 11.07 20:441702 0
라이즈/정보/소식 쇼타로 은석 앤톤 인스타 스토리 53 11.07 16:446389 39
 
연극/뮤지컬/공연/마플 진짜 멀쩡한 제작사 찾기가 왜 더 어렵냐 7 11.07 21:17 153 0
로제는 뭔가 생긴게1 11.07 21:17 120 1
정보/소식 슬리피, TS엔터와 5년간 법정다툼 마침표 대법 승소 11.07 21:17 32 0
정보/소식 포켓돌스튜디오 김광수 대표, 티아라 왕따설·김종국 폭행 사건 입 연다1 11.07 21:17 61 0
유타 진짜 너무 신기해5 11.07 21:16 118 0
정보/소식 김종국 유튜브 채널 GYM종국 PD의 정체17 11.07 21:16 2091 0
kgma 좌석 봐줄 사람 ..?8 11.07 21:16 64 0
라이즈 오늘 휴가 영상 뜬건 좋은데 내일1 11.07 21:16 401 0
수빈 픽시드꺼 보는데1 11.07 21:16 90 0
성찬아 결혼하자7 11.07 21:15 99 0
와 비비지 신곡 안무 개빡세1 11.07 21:14 56 0
#0011은 역사다... 들어가면 내 전적이 다 뜸5 11.07 21:14 305 0
예전에 제왑콘서트?에서 준호랑 수지 같이 춤췄었는데 11.07 21:14 51 0
쫄깃하고 춤선 예쁜 만트라 챌린지 볼 사람(템페스트 한빈)1 11.07 21:14 43 1
도영 콘서트 후유증 시리눈 라이브 영상으로 달래는중4 11.07 21:14 67 1
해리스 지지한 미국연예인 라인업 뭐임8 11.07 21:14 772 0
연극/뮤지컬/공연 광화문연가랑 쿠로이저택 중에 뭐 보러갈까?? 2 11.07 21:14 84 0
장터 도영 디어유스 뱃지 양도하실 분🥹3 11.07 21:14 75 0
태연 그런거안해?? 팬들끼리 수록곡 순위 투표하는가나 그런거3 11.07 21:14 98 0
마플 내가 ㅅㅈ ㄹㅈ팬이면 그지같을 것 같은데9 11.07 21:13 3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