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루머 퍼트리는 거에만 뭐라고 하면 됨 ㅇㅇ 쟤네 저런 식으로 매번 논점 흐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런 건 타팬들 눈이 정확하댔어548 11.15 21:1510172 0
데이식스 투표100%인 밀리언스탑10 투표한 하루들 클로버 찍어보자🍀 85 11.15 21:051560 7
엔시티다들 자리 어디임.. 79 11.15 21:023358 1
드영배 눈물의여왕 틱톡 130억 조회수 달성이래ㄷㄷ65 11.15 21:174772 18
플레이브 🍈 누적 스트리밍 16억 달성 🎉🎊🥳 51 9:39944 0
 
OnAir 나는 로투킹 출연자들이 다같이 큰무대에서 만났음 좋겠어 그냥1 11.07 21:53 41 0
씨피 입덕한 떡밥 알려조 12 11.07 21:52 139 0
지디 부계의 부계 벌써 팔로잉 42만임ㅋㅋ 11.07 21:52 114 0
베이비몬스터 아사와 루카..2 11.07 21:51 111 0
정몽규 자기 밑에 사람 내리려고하네 11.07 21:51 27 0
소희 누나들 심부름하러 화장품매장 간 거 미치겠네21 11.07 21:51 1444 15
지디 팔로미 슈스 될 것 같아2 11.07 21:51 258 0
OnAir 오늘 10만점 걸려서 기존 점수 공개 그저 즐겜 무드됨3 11.07 21:51 108 0
유우시 오늘 좀 힘드네..8 11.07 21:51 320 1
화제성 탑 아이돌 누구라고 생각함61 11.07 21:51 974 0
OnAir 사전점수 1위 크래비티!!!!!2 11.07 21:51 79 0
포카마켓 패널티 받아도 채팅은 가능해?2 11.07 21:51 36 0
로투킹 번호 모야.., 11.07 21:51 38 0
에이티비오랑 저스트비 두그룹 해체할뻔 했대 11.07 21:51 82 0
마플 한번씩 5센터장 너무 싫어서 11.07 21:50 90 0
OnAir 와 방금 강민희 개잘생김 2 11.07 21:50 62 0
일본 콘서트 가본 익들아3 11.07 21:50 62 0
마플 난 내 인생도 신경쓰기 바쁜데 덕질하는 돌 팬덤 분위기까지 11.07 21:50 39 0
OnAir ㅋㄹㅂㅌ 의상 ㄹㅌㅋ ㄷㅂㅇㅈ1 11.07 21:50 158 0
장터 내일 인터파크 일예 8시 티켓팅 용병 구함 (사례O)5 11.07 21:50 1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14:38 ~ 11/16 14: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