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의 챙김 당연하게 받는 도영 보면 신기함ㅋㅋㅋㅋ

나에게 너무 동생들 챙기는 형 이미지가 강해서ㅋㅋㅋㅋ

근데 나혼산 보면 공명이 쉬고있어~ 앉아있어~ 이러면서 챙기는거 익숙하게 받는 도영이 신기함ㅋㅋㅋㅋ

물론 요리는 도영이 했지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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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이 애기때 사고나서 휠체어 탔을때 공명이형이 모든 수발 다 들어주면서 키움ㅋㅋㅋ

[익인2]

너무 당연하게 받는게 ㄱㅇㅇㅋㅋㅋㅋㅋㅋ

[익인3]

도영 보면 그래서 약간 데뷔초에는 그루밍 잘 못하면서 보고 자란건 있어서 남 한테 그루밍 열심히 해주는 고양이 같은 기분이였어..

[익인4]

미친 개귀여워

[익인3]

이젠 그루밍이 자연스러운 사람이 됨… 신기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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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그때의 아기고양이를 내 두눈으로 봤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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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개귀여운 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