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난 빅뱅 땜에 했고 


 
글쓴이
아마 탑인가 지디인가 만들자마자 나도 따라 만들었음… 개추억
8일 전
익인1
나 13년도했을때 ㄹㅇ거의아무도안했음 그때 인스타에서 홍보시킨다고 이벤트하는거 당첨된기억있다
8일 전
글쓴이
ㅁㅈ 아직 페북하던 시절임ㅋㅋㅋㅋ 페북도 블루일베 소리 들을락말락 하던 시절 ㅌㅇㅌ는 오타쿠만 하던 시절
8일 전
익인1
나 sns얼리어답터라 트위터도하긴했었는데ㅋㅋㅋㄹㅇ오타쿠아니면 공지영이외수 이런사람들있던시절임
8일 전
글쓴이
ㅁㅈ 오히려 듀렉스 이런 기업들이 ㅌㅇㅌ 넴드이던 시절ㅋㅋㅋㅋ 오하아사?인가 그거 팔로 해놓구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런 건 타팬들 눈이 정확하댔어370 11.15 21:156817 0
데이식스 쿵빡 삼성전자 유튜브 도운이 90 11.15 18:396494 45
엔시티다들 자리 어디임.. 74 11.15 21:022790 1
드영배 눈물의여왕 틱톡 130억 조회수 달성이래ㄷㄷ51 11.15 21:172510 16
플레이브 🍈 누적 스트리밍 16억 달성 🎉🎊🥳 43 9:39411 0
 
오늘 유우시 왕자님 헤어 뭔가 거의 초면인데 짘.짜 잘생겻네7 11.07 22:08 314 2
OnAir 유나이트가 진짜 무대 잘하긴한다3 11.07 22:08 79 1
OnAir 중복투표도 1표는 인정되지?2 11.07 22:08 66 0
크래비티에 투표하면서 발견한 흔적2 11.07 22:07 132 0
마플 팬싸나 오프에서 팬이 셀카 요청해서 돌이 올려주면 4 11.07 22:07 97 0
파워.....웁스 11.07 22:07 26 0
너네 노딱 볼때 6 11.07 22:07 81 0
헐 엄마가 티비에 아이돌 보고 뫄뫄 오랜만이네 해서 11.07 22:06 75 0
성찬이 트롤팝업 고화질 떴구요....9 11.07 22:06 319 5
데식휀걸 크래비티 투표완🍀8 11.07 22:06 107 1
OnAir 로투킹 저거 생방이야??2 11.07 22:06 62 0
OnAir 하 그냥 로투킹 팀 다 잘됐으면 좋겠어...1 11.07 22:05 54 0
크래비티 문투 어디로하면돼?5 11.07 22:05 83 0
원어스도 혹시 해야해?9 11.07 22:05 111 0
킹덤투표 언제부터야??3 11.07 22:05 31 0
큰방에서 유우시 글 볼때마다 드는 생각2 11.07 22:05 190 0
OnAir 원어스 카톡플친 투표 인정되는 시간에 알림톡 준다는 소린가?1 11.07 22:04 76 0
크레비티야 크래비티야?8 11.07 22:04 96 0
유우시 진짜 예쁘다2 11.07 22:04 183 0
앤톤이 가족여행 성찬이한테 듣고 간거구나?9 11.07 22:04 822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12:30 ~ 11/16 12: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