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정보/소식라이즈, 화제의 '청룡영화상' 축하무대 주인공..'배우들 리액션, 벌써 짜.. 33 9:042690 27
라이즈 타팬 선물 놓고가요(스압) 🎁 33 1:271168 47
라이즈멜뮤가는 몬드들 얼마나 있어? 31 11.28 11:33267 0
라이즈/정보/소식 슈퍼주니어 예성, 'Curtain' 라이브 클립서 라이즈 원빈과 호흡 29 11.28 10:342919 19
라이즈 라이즈 투표했어용 복복복 해주시나요? ❤️💊 29 16:5594 27
 
트롤 모자 산 히주 있니 4 11.13 15:38 125 0
이번 박맛젤 어디서 사는거야? 2 11.13 15:31 125 0
바라클라바 왔는데 13 11.13 15:26 380 0
장터 트롤 포카 나 은석 / 몬드 앤톤 11.13 15:25 56 0
타로랑 원빈이 대박이다 2 11.13 14:21 344 5
‼️📢멜뮤 남자그룹상 투표 15일 금요일부터 시작📢‼️ 18 11.13 14:18 158 12
마플 신고 6 11.13 14:12 170 0
정보/소식 12월 25일 SBS 가요대전 출연 8 11.13 14:05 285 9
마플 몬드들 이글 한번 읽어봐줘 (그회사 관련) 6 11.13 13:23 544 1
장터 케타포 교복 소희 양도 받을 몬드 있나요? 11.13 13:14 88 0
멜뮤 남그룹 투표 언제부터야? 2 11.13 13:09 111 0
우리투표3개만하면된다이 3 11.13 12:58 116 7
트롤 온라인에서 사도 아직 포카 주지...?? 2 11.13 12:33 115 0
수능보는 몬드들 있다면 화이팅이야 🧡 4 11.13 12:03 66 6
위버스에 수능응원영상떴다🧡 2 11.13 12:01 57 0
수능응원 올라왔다...! 2 11.13 12:01 52 0
누나 점점 스며드는중 3 11.13 11:46 151 0
🧡투표,스밍인증🤙🧡 2 11.13 11:36 21 3
멜뮤 아슬아슬하다ㅠㅠ 6 11.13 11:30 149 3
꺄 마마 타로 원빈이 퍼포먼스 있다네 !! 10 11.13 11:16 275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