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 반응 너무 신경써서 이랬다 저랬다 하는 최애. 버블로 마플하나하나에 맨날 미안하다하고 자기 주관 하나도 없음
vs
고집이 너무 세서 본인이 원하는거만 하는 최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하는 마인드로 본인 하고싶은대로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