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문상민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트롤 팝업 갔다온 몬드? 9 l 라이즈
  새 글 (W)       
l조회 1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트롤 팝업 다들 갈거야?4
• 트롤 팝업 특전 포카 교환할 몬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타팬 선물 놓고가요(스압) 🎁 31 1:27599 38
라이즈/정보/소식 슈퍼주니어 예성, 'Curtain' 라이브 클립서 라이즈 원빈과 호흡 28 11.28 10:342880 19
라이즈멜뮤가는 몬드들 얼마나 있어? 25 11.28 11:33229 0
라이즈 큰방에서 우리 투표해준 거 보고 바로 투표하고 왔어💚💚 20 1:15234 31
라이즈학생희주 30명넘게 투표부탁햇어 18 11.28 23:27281 30
 
애들 영상 보러 갔는데 11.14 13:01 60 0
원빈이 아이패드 배경사진 해놓을만한 사진 있는 희주🧡 4 11.14 13:00 112 0
이번주가 kgma에오???? 5 11.14 12:36 181 0
[#2024MAMA] Lightly groovin'💞 2 11.14 12:33 106 2
정보/소식 라이즈 MAMA 카운트다운 D-8 4 11.14 12:18 135 11
서울에서 젤 큰 내셔널 매장 가면 내가 원하는 제품을 살수있겠지 11.14 12:02 58 0
성찬이 파튼데 앤톤 목소리로 들리면 나 혹시 막귀?? 4 11.14 12:01 213 0
자컨 법정 사진 있는 몬드 ㅠㅠㅠ 4 11.14 11:58 45 0
넴드분들 담요 진짜 예쁘댜 1 11.14 11:46 133 0
와 9월에 시킨 똘병이 삔냥이 스크런치 이제 온다 5 11.14 11:46 83 0
겟또다제-!! 1 11.14 11:44 106 0
막내인형 쵸파로 바꿔준 차카니형 누구야 22 11.14 11:30 1233 22
예사 미니키링 드디어 오늘 도착이래!! 12 11.14 11:17 174 1
입덕 이틀차 브리즈 94 11.14 11:07 1127 17
정보/소식 라이즈 메자마시테레비 풀버전 10 11.14 10:40 222 13
그런데 혹시 멜뮤 투표 연합도 있나? 8 11.14 10:18 165 0
🔥오늘 투표할 거🔥 3 11.14 10:09 69 4
내셔널 애들 사진 박효있는 제품 사야만 포카 받을수있는거지 ㅠ0ㅠ 5 11.14 09:35 165 0
🍈 탑10 투표 오늘까지야 7 11.14 08:46 124 6
장터 혹시 kgma 같이 양도 받을 몬드 있을까? 5 11.14 08:34 193 0
처음이전145146147148149150151152153154155156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
1 큰방에서 우리 투표해준 거 보고 바로 투표하고 왔어💚💚 10
2난 친구고 머고 없어 5
3큰방에 열표이상 끌어올 수 있는 사람 치킨이벵하는거 5
4우리 내년에는 스밍도 잡아보자🧡 13
5초록글 정보/소식 슈퍼주니어 예성, 'Curtain' 라이브 클립서 라이즈 원빈과 호흡 28
 
 
 
 
 
1 이특 이게 개짜치는데 3
2 3표를 각각 다른 그룹한테 해도 되는거야? 35
3 멜뮤 투표 몇시까진데? 21
4 애들 일어난건가?
5 머글,, 아티 투표완료! (라이즈) 8
 
 
 
 
 
1 사촌언니가 자기네 회사 들어오래 5
2 살면서 제일 힘들었던 고통이뭐임 23
3 의사 생각보다 돈 엄청 잘버는구나 12
4 가끔 저녁 쯤에 눈이 미친듯이 따가운거 눈 문제인줄 알았는데
5 결혼하고나서 다른사람이랑 썸씽도 없이 평생가는 부부가 얼마나될까?? 2
6 공무원 직장 이 중에 뭐가 젤 간지나? 9
7 오늘도 지하철 혼잡할까 일찍 나가야 하나
8 의사들 2억 정도 버는건 흔해? 10
9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어떤 회사 매출 3배 올려줬는데
10 와 자다 깼는데 5
11 밥 먹고 바로 안치우는 사람 있니 6
12 오늘은 롱패야 ㅠ ㅠ ㅠ 1
13 익들아 이거 동시에 가능할까 좀 봐줘 3
14 면접정장 위에 숏패 가능???? 3
15 다들 애인이랑 아니면 친구들끼리 크리스마스때 맛집 찾고있을때 2
 
 
 
 
 
1 유튜버 이상한 과자가게 인스타 스토리(천안 길고양이 학대 관련)
2 오늘의집 블프 블랙프라이데이 완전 사기네 12
3 레인보우 유치원 링컨이 근황 2
4 차량에 쌓인 눈 안 치웠다가… 따라오던 차 앞 유리 '와장창' 1
5 초록글 또간집 대구편 찍다가 대구 사람들 대답에 놀란 풍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
6 초록글 남편이 10년동안 비흡연자인 척 속여서 이혼하려는데 49
7 초록글 나 도로 정중앙에 차 끼었는데 초등학생애들이 구해줬어ㅜㅜㅜㅜ 86
8 초록글 🚨[속보] 뉴진스, 민희진 따라 어도어 떠난다🚨 65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