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1
OnAir 현재 방송 중!
완전 다채로움


 
익인1
그니까
8일 전
익인2
ㄹㅇ 이때까지 한 것중에 젤 잘한거같아
8일 전
익인3
ㄹㅇ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무시해 사건 아일릿 멤버들의 반응227 11.15 15:4010101 1
드영배남연들 비제이 진짜 많이 만난다...231 11.15 13:4941669 5
데이식스 쿵빡 삼성전자 유튜브 도운이 88 11.15 18:394131 43
더보이즈 평생 더보이즈 할 더비 여기로 모여라❤💊 68 11.15 10:371432 11
엔시티다들 자리 어디임.. 62 11.15 21:021634 0
 
시온이 셀카 귀엽다 ㅎㅎㅎ3 11.07 23:26 272 0
OnAir 근데 합동무대 좀..4 11.07 23:26 128 0
OnAir 오늘 크래비티 무대 본 사람들한테 크래비티 세계관 영상도 같이 보여주고 싶음...4 11.07 23:25 85 0
난 스탭이 이런 인스타 올리는거 보면 걍 신기함..50 11.07 23:25 3708 3
오늘 앤톤 왕자님이네14 11.07 23:25 561 25
OnAir 아넘웃김ㅋㅋㅋㅋㅋㅋ 보컬 셋다 은발ㅋㅋㅋㅋㅋㅋ 11.07 23:25 30 0
sm 콘서트 티켓 빡쎄?29 11.07 23:25 546 0
와 근데 나도 노딱 못 쓰고 싶다 11.07 23:25 38 0
근데 도영이1 11.07 23:25 115 0
OnAir 명재현이랑 은호 친척인건가??1 11.07 23:25 201 0
OnAir 아 크래비티 무대 너무 좋았다... 오타쿠 아직도 우는중2 11.07 23:25 49 0
도영이가 참 좋다…1 11.07 23:25 68 0
OnAir 크래비티 무대 돌맹이 크래비티 세계관 영상에 나오는 돌맹이임....6 11.07 23:24 126 0
OnAir 은호 음색 진짜 좋네1 11.07 23:24 41 1
나 완전 핑블+얼빠인데 2 11.07 23:24 182 0
OnAir 아니 그사이 서호 무슨일임2 11.07 23:23 73 0
수빈 카라 얘기하는거 의외다17 11.07 23:23 1149 1
팬싸 가본 애두라 진짜 막 넘사로 잘생기고 예쁨??24 11.07 23:23 497 0
OnAir 로투킹 투표 끝났으면 이제 뭐해..?3 11.07 23:23 82 0
마플 최애랑 추구미 맞는 거 참 중요한듯...6 11.07 23:23 1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4:30 ~ 11/16 4: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